하늘씨앗향기!
+그대가 별이라면+
그대가 별이라면
저는 그대 옆에 뜨는 작은 별이고 싶습니다
그대가 노을이라면
저는 그대 모습을 비추어주는
저녁하늘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가 나무라면
저는 그대의 발등에 덮인
흙이고자 합니다
오, 그대가
이른 봄 숲에서 우는 은빛 새라면
저는 그대가 앉아 쉬는
한창 물오르는 싱싱한 가지이고 싶습니다.(이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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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았습니다
별
작은별
노을
저녁하늘
나무
흙
은빛새
싱싱한 물오른 가지~
우리 마음이 맑아지고 밝아지는 단어들입니다.
가만히 음미해 봅니다.
그래요 사랑하는 님과 함께라면
내가 무엇이 되어도
어디에 있어도
다 감사요
모두가 은총일 뿐입니다.
많이 춥습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님을 만나기 위해 준비하는
멋진 토요일 되셔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