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2월 15일(목)
베드로전서 1:13-19
그러므로 여러분은 마음을 단단히 먹고 정신을 차려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여러분이 받을 은혜를 끝까지 바라고 있으십시오. 순종하는 자녀로서 여러분은 전에 모르고 (따랐던) 욕망을 따라 살지 말고, 여러분을 불러주신 그 거룩하신 분을 따라 모든 행실을 거룩하게 하십시오. 성경에 기록하기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으시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분을 여러분이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으니, 여러분은 나그네 삶을 사는 동안 두려운 마음으로 살아가십시오. 여러분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여러분의 헛된 생활방식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지만, 그것은 은이나 금과 같은 썩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라, 흠이 없고 티가 없는 어린 양의 피와 같은 그리스도의 귀한 피로 되었습니다.
(묵상)
베드로 사도는 욕망을 따라 살지 말고 행실을 거룩하게 하라고 권면합니다. 당신 안에 있는 욕망을 살펴보십시오. 예수님이 보여 주신 거룩한 행실의 모범을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이 버려야 할 욕망은 무엇이며 당신이 따라야 할 모범은 무엇입니까?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베드로 사도는 레위기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거룩한 삶을 살도록 권면합니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완전하여라.” (마태복음서 5:48) 하나님은 믿음의 자녀들이 거룩함과 완전함을 향해 나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완전하심을 마음에 담고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오늘도 말씀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욕망을 버리고 거룩한 모범을 따르기로 결단하십시오. 나그네와 같은 당신의 삶이 거룩함과 완전함을 향한 순례의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거룩함과 완전함으로 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욕망을 버리고 주님을 따라가기 원합니다!
시편 17:14-15
주님, 이 세상에서 받을 몫을 다 받고 사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몸소 구해 주십시오. 그들은 주님께서 쌓아 두신 재물로 자신들의 배를 채우고 남은 것을 자녀에게 물려주고 그래도 남아서 자식의 자식들에게까지 물려줍니다. 나는 떳떳하게 주님의 얼굴을 뵙겠습니다. 깨어나서 주님의 모습 뵈올 때에 주님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내게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