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2월 6일(금)
데살로니가전서 5:1-11
형제자매 여러분, 그 때와 시기를 두고서는 여러분에게 더 쓸 필요가 없겠습니다. 주님의 날이 밤에 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은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 때에, 아기를 밴 여인에게 해산의 진통이 오는 것과 같이, 갑자기 멸망이 그들에게 닥칠 것이니,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하므로, 그 날이 여러분에게 도둑과 같이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깨어 있으며, 정신을 차립시다. 잠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술에 취하는 자들도 밤에 취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이므로,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을 가슴막이 갑옷으로 입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씁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진노하심에 이르도록 정하여 놓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도록 정하여 놓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것은, 우리가 깨어 있든지 자고 있든지,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지금도 그렇게 하는 것과 같이, 서로 격려하고, 서로 덕을 세우십시오.
(묵상)
모든 그리스도인은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입니다. 당신 안에 자리 잡고 있는 어둠이 무엇인지 살펴보십시오. 어둠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빛 아래 서 있는 당신의 모습을 마음속에 그려보십시오. 하나님의 빛이 당신의 몸과 마음을 채워주시기를 구하며 잠시 머무르십시오.
바울 사도는 서로 격려하고 서로 덕을 세우라고 권면합니다. 믿음 안에서 당신이 격려해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덕을 세우기 위해 당신이 힘써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빛의 자녀로 살아가십시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어둠에서 벗어나서, 서로 격려하고 서로 덕을 세우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내가 벗어나야 할 어둠은 무엇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서로 격려하고 서로 덕을 세우겠습니다!
시편 33:18-22
그렇다. 주님의 눈은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살펴보시며, 한결같은 사랑을 사모하는 사람들을 살펴보시고, 그들의 목숨을 죽을 자리에서 건져내시고, 굶주릴 때에 살려 주신다. 주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시요, 우리의 방패이시니, 우리가 주님을 기다립니다. 우리가 그 거룩한 이름을 의지하기에 우리 마음이 그분 때문에 기쁩니다. 우리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 우리에게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