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1월 21일(목)
요한계시록 14:6-13
나는 또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서 날아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 그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려라.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가 이르렀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의 근원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여라.” 또 두 번째 다른 천사가 뒤따라와서 말하였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은 자기 음행으로 빚은 진노의 포도주를 모든 민족에게 마시게 한 도시다.” 또 세 번째 다른 천사가 그들을 뒤따라와서 큰 소리로 말하였습니다. “그 짐승과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고, 이마나 손에 표를 받는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실 것이다. --- 또 그런 자는 거룩한 천사들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를 믿는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에게는 인내가 필요하다.” 나는 또 하늘에서 들려오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기록하여라. 이제부터 주님 안에서 죽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그러자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그들은 수고를 그치고 쉬게 될 것이다. 그들이 행한 일이 그들을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묵상)
일곱째 봉인과 일곱째 나팔 소리의 환상에 이어, 요한은 세 천사의 환상을 보게 됩니다. 첫 번째 천사는 영원한 복음을 전하며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말합니다. 두 번째 천사는 악한 세력의 상징인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다고 말합니다. 세 번째 천사는 짐승의 표를 이마나 손에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성도들에게 인내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세 천사는 모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난과 심판의 과정이 지나가고 믿음의 자녀들이 온전한 구원에 이르는 시간이 다가왔다는 것을 알리면서 성도들의 인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를 믿는 믿음을 지키는 사람들은 결국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누리며 은혜의 자리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가장 인내하기 힘든 일이 무엇인지 돌아보십시오. 끝까지 참고 견딜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님께 구하며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세 천사가 전해주는 희망의 메시지에 이어서 하늘에서 들려오는 음성이 있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죽은 사람들은 복이 있다” 세상의 악한 세력에 굴복하지 않는 사람, 믿음을 지키기 위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의 죽음은 복된 죽음입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서 악한 세력에 굴복하지 않기 위해, 당신의 죽음이 복된 죽음이 되기 위해, 당신은 하나님께 어떤 기도를 올려드리고 싶습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십시오. 인내하며 믿음을 지키기로 결단하며 기도하십시오. 성령님께서 복된 삶과 복된 죽음의 길로 당신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복된 죽음을 위해 나에게 필요한 것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주님과 함께 죽음을 넘어 생명의 길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시편 62:10-12
억압하는 힘을 의지하지 말고, 빼앗아서 무엇을 얻으려는 헛된 희망을 믿지 말며, 재물이 늘어나더라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아라. 하나님께서 한 가지를 말씀하셨을 때에, 나는 두 가지를 배웠다. ‘권세는 하나님의 것’ 이요, ‘한결같은 사랑도 주님의 것’ 이라는 사실을. 주님, 주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