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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7월 16일(화)

관리자 2024-07-14 (일) 22:01 2년전 1668  

매일묵상 7월 16일(화)

 

사도행전 13:1-3

안디옥 교회에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나바와 니게르라고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과 더불어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마나엔과 사울이다. 그들이 주님께 예배하며 금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위해서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라. 내가 그들에게 맡기려 하는 일이 있다.” 그래서 그들은 금식하고 기도한 뒤에,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떠나보냈다.

 

(묵상)

오늘 본문에는 안디옥 교회를 이끌어 나가는 다섯 명의 지도자가 나옵니다. 그들의 출신 배경은 매우 다양합니다. 시므온은 니게르(흑인) 즉 아프리카 사람입니다. 루기오 역시 아프리카 북부 도시인 구레네(키리네) 출신입니다. 마나엔은 헤롯 왕가와 친분이 있는 유대 귀족 가문 출신입니다. 여기에 바나바와 사울이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출신 배경을 가진 지도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속한 신앙공동체의 지도자들과 구성원들이 어떤 출신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다양한 출신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섬기는 교회를 세워나가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안디옥 교회는 바나바와 사울을 선교사로 파송합니다. 이것은 성령님의 지시에 따른 일이었습니다. 탁월한 지도자들이 떠나가도 주님의 교회는 흔들림이 없습니다. 성령의 이끄심에 온전히 순종하는 교회는 특정 인물이나 지도자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당신이 속한 신앙공동체가 특정 인물이나 탁월한 지도자에게 지나치게 의존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십시오. 사람에게 끌려가지 않고, 성령의 이끄심에 순종하는 공동체 형성을 위해 당신이 힘써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한마음 한뜻이 되어 교회를 섬기기로 결단하십시오. 성령님께서 사랑과 평화의 길로 당신과 당신이 속한 공동체를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한마음 한뜻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일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한마음 한뜻이 되어 주님의 교회를 섬기겠습니다!

 

시편 16:9-11

주님, 참 감사합니다. 이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차고, 이 몸도 아무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까닭은, 주님께서 나를 보호하셔서 죽음의 세력이 나의 생명을 삼키지 못하게 하실 것이며 주님의 거룩한 자를 죽음의 세계에 버리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몸소 생명의 길을 나에게 보여 주시니, 주님을 모시고 사는 삶에 기쁨이 넘칩니다. 주님께서 내 오른쪽에 계시니, 이 큰 즐거움이 영원토록 이어질 것입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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