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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2년 11월 11일(금)

관리자 2022-11-06 (일) 10:32 3년전 2338  

매일묵상 11월 11일(금)

 

요한계시록 6:1-17

나는 그 어린 양이 그 일곱 봉인 가운데 하나를 떼는 것을 보았습니다. --- 그리고 내가 보니, 흰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은 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면류관을 쓰고 있는데, 그는 이기면서 나아가고, 이기려고 나아갔습니다. --- 그 어린 양이 다섯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또 그들이 말한 증언 때문에,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 그 어린 양이 여섯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큰 지진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해는 검은 머리털로 짠 천과 같이 검게 되고, 달은 온통 피와 같이 되고,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거센 바람에 흔들려서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듯이, 떨어졌습니다.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듯이 사라지고, 모든 산과 섬은 제자리에서 옮겨졌습니다. 그러자 땅의 왕들과 고관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세도가들과 노예들과 자유인들이 동굴과 산의 바위들 틈에 숨어서, 산과 바위를 향하여 말하였습니다. “우리 위에 무너져 내려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 양의 진노로부터 우리를 숨겨다오. 그들이 진노를 받을 큰 날이 이르렀다. 누가 이것을 버티어 낼 수 있겠느냐?”

 

 

(묵상)

요한의 환상은 보좌 앞의 어린 양이 두루마리의 봉인을 떼는 장면으로 옮겨갑니다. 여섯 개의 봉인을 뗄 때마다 마지막 심판과 관련된 사건들이 각각 일어납니다. 그 사건들은 전쟁과 평화 파괴, 가뭄과 전염병, 순교자들의 탄원과 지진 등입니다. 이 사건들은 지상에서 심판을 앞둔 환란의 시간이 시작된 것을 말해 줍니다. 특히 여섯째 봉인을 뗄 때 일어나는 사건들은 환란이 개인의 차원을 넘어서 전 우주적 사건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두루마리의 여섯 봉인이 1세기를 살아가던 고대인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환란의 징조들을 통해, 세상의 악을 심판하고 믿음의 자녀들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믿는 일입니다. 개인적인 환란과 전 지구적인 위기 그리고 전 우주적인 환란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를 붙들고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을 구하며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진노의 날에도 회개하지 않고 순간적으로 위험을 모면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성경은 보여줍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각자의 잘못된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실 때, 우리는 회개하며 주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지금 당신이 주님 앞에서 진솔하게 회개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십시오. 숨지 말고, 숨기지 말고, 정직하게 내려놓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십시오. 성령님께서는 환란과 위기 가운데서 당신의 삶을 지켜 주시고, 복된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성찰)

환란 가운데서도 평안과 생명의 길로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나아갑니다!

 

 

시편 37:23-24

우리가 걷는 길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이면, 우리의 발걸음을 주님께서 지켜 주시고, 어쩌다 비틀거려도 주님께서 우리의 손을 잡아주시니, 넘어지지 않는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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