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0월 31일(월)
요한계시록 2:8-11
“서머나 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네가 당한 환난과 궁핍을 알고 있다. 그런데 사실 너는 부요하다. 또 자칭 유대 사람이라는 자들에게서 네가 비방을 당하고 있는 것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유대 사람이 아니라 사탄의 무리다.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보아라. 악마가 너희를 시험하여 넘어뜨리려고,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감옥에다 집어넣으려고 한다. 너희는 열흘 동안 환난을 당할 것이다. 죽도록 충성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너에게 주겠다. 귀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이기는 사람은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을 것이다.’”
(묵상)
서머나 교회는 환난과 궁핍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사실 너는 부요하다’ 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삶에도 많은 환난과 궁핍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허락하신 부요함이 있습니다. 당신에게 허락하신 삶의 부요함을 헤아려 보십시오. 잠시 머물러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려 드리십시오.
주님께서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아라’고 말씀하십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고난이 없어지기를 기도하기보다,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당신 앞에 놓인 그 어떤 고난도, ‘열흘 동안의 환난’이 지나간 후에 극복되거나 사라질 것입니다. 죽도록 충성하는 사람은 생명의 면류관을 얻게 됩니다. 주님을 향한 충성은 당신의 삶 속에서 어떻게 실천되고 있습니까?
오늘도 말씀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십시오. 생명의 면류관을 기대하며 죽도록 충성하기로 결단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육신의 죽음을 넘어 부활과 영원한 생명에 이를 수 있도록 당신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이 허락하신 삶의 부요함은 무엇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생명의 면류관을 얻기 원합니다!
시편 84:5-7
주님께서 주시는 힘을 얻고, 마음이 이미 시온의 순례길에 오른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그들이 ‘눈물 골짜기’를 지나갈 때에, 샘물이 솟아서 마실 것입니다. 가을비도 샘물을 가득 채울 것입니다.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으며 올라가서, 시온에서 하나님을 우러러 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