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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2월 10일(금)

관리자 2023-02-04 (토) 22:45 3년전 2105  

매일묵상 2월 10일(금)

 

룻기 1:1-5

사사 시대에 그 땅에 기근이 든 일이 있었다. 그 때에 유다 베들레헴 태생의 한 남자가, 모압 지방으로 가서 임시로 살려고,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길을 떠났다. 그 남자의 이름은 엘리멜렉이고,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이며,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다. 그들은 유다 베들레헴 태생으로서, 에브랏 가문 사람인데, 모압 지방으로 건너가 거기에서 살았다. 그러다가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두 아들만 남았다. 두 아들은 다 모압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였는데, 한 여자의 이름은 룻이고, 또 한 여자의 이름은 오르바였다. 그들은 거기서 십 년쯤 살았다. 그러다가 아들 말론과 기룐이 죽으니, 나오미는 남편에 이어 두 아들마저 잃고, 홀로 남았다.

 

(묵상)

룻기의 주인공은 나오미와 그의 며느리인 룻입니다. 나오미와 남편 엘리멜렉은 두 아들과 함께 기근(흉년)을 피해 고향인 유다 베들레헴을 떠났습니다. 이웃 나라인 모압 지방에서 남편은 죽고, 모압 여인인 오르바와 룻을 아내로 맞이한 두 아들도 죽게 됩니다. 남편과 두 아들을 잃은 채, 외국 땅에서 살아가야 하는 나오미를 생각해 보십시오. 보호자를 잃어버린 듯한 경험이나 기댈 언덕이 사라져버린 것 같았던 상황을 떠올려 보십시오. 당신의 삶에서 그런 상황을 마주했을 때, 그런 느낌이 들었을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고대 사회에서 남편과 아들을 잃어버린 여인의 운명은 바람 앞에 놓인 등불과 같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룻기에 나오는 나오미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놓여 있는 삶에 희망과 행복한 결말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 해줍니다. 강한 믿음과 생명력으로 삶의 고난을 이겨낼 것으로 기대되는 나오미와 그의 며느리 룻의 모습을 마음으로 그려 보십시오. 당신 앞에 놓여 있는 삶의 어려움도 강한 믿음과 생명력으로 이겨낼 것을 기대하며,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여인들만 남게 된 나오미 집안의 어려움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극복되듯이, 당신이 마주하고 있는 삶의 어려움도 극복될 것입니다. 희망과 기대를 품고 당신 자신의 삶을 살아가십시오. 성령님께서 당신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강한 믿음과 생명력을 얻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주님을 신뢰하며 앞으로 나가기 원합니다!

 

시편 19:7-11

주님의 교훈은 완전하여서 사람에게 생기를 북돋우어 주고, 주님의 증거는 참되어서 어리석은 자를 깨우쳐 준다. 주님의 교훈은 정직하여서 마음에 기쁨을 안겨 주고, 주님의 계명은 순수하여서 사람의 눈을 밝혀 준다. 주님의 말씀은 티 없이 맑아서 영원토록 견고히 서 있으며, 주님의 법규는 참되어서 한결같이 바르다. 주님의 교훈은 금보다, 순금보다 더 탐스럽고, 꿀보다, 송이꿀보다 더 달콤하다. 그러므로 주님의 종이 그 교훈으로 경고를 받고, 그것을 지키면, 푸짐한 상을 받을 것이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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