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월 6일(월)
이사야서 64:8-9
그러나 주님, 주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님은 우리를 빚으신 토기장이이십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이 손수 지으신 피조물입니다. 주님, 진노를 거두어 주십시오. 우리의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 보십시오. 우리는 다 주님의 백성입니다.
(묵상)
어머니처럼 아버지처럼 믿음의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마음에 담아 보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을 손수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 안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당신을 빚어 주십니다. 당신을 아름답고 거룩하게 빚고 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껴 보십시오. 당신은 그 손길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손길에 겸손히 순종할 때, 우리 안의 어둠은 사라지고 상처는 치유될 것입니다. 주님의 진노는 거두어지고, 하나님의 형상은 회복될 것입니다. 사랑의 품에 안겨 있는 당신 자신의 모습을 마음에 그리며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하나님은 창조의 손길로 오늘도 당신을 빚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겸손히 순종하는 믿음의 자녀들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당신은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을 다시 한번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성찰) 나를 빚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가?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주님의 손길에 겸손히 순종하겠습니다!
시편 147:1-3, 10-11
할렐루야. 우리의 하나님께 찬양함이 얼마나 좋은 일이며, 하나님께 찬송함이 그 얼마나 아름답고 마땅한 일인가! 주님은 예루살렘을 세우시고,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을 모으신다. 마음이 상한 사람을 고치시고, 그 아픈 곳을 싸매어 주신다.
주님은 힘센 준마를 좋아하지 않으시고, 빨리 달리는 힘센 다리를 가진 사람도 반기지 아니하신다. 주님은 오직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과 당신의 한결같은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을 좋아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