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Home회원가입로그인
수련원안내 기도동산 신학마당 신앙과 예술 성서와 말씀 수련숲 알림란
 
 


매일묵상 23년 2월 1일(수)

관리자 2023-01-28 (토) 14:53 3년전 2089  

매일묵상 2월 1일(수)

 

이사야서 62:3-4

또한 너는 주님의 손에 들려 있는 아름다운 면류관이 될 것이며, 하나님의 손바닥에 놓여 있는 왕관이 될 것이다. 다시는 어느 누구도 너를 두고 ‘버림받은 자’ 라고 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너의 땅을 일컬어 ‘버림받은 아내’ 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 오직 너를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여인’ 이라고 부르고, 네 땅을 ‘결혼한 여인’ 이라고 부를 것이니, 이는 주님께서 너를 좋아하시며, 네 땅을 아내로 맞아 주는 신랑과 같이 되실 것이기 때문이다.

 

(묵상)

멸망과 포로 생활을 겪고 있던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께 버림받았을지도 모른다는 좌절과 절망을 느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지만, 포로 생활의 고통과 슬픔은 그들을 불신과 원망으로 몰아갔습니다. 하지만 포로 귀환과 예루살렘의 재건은 버림받은 자들에게 희망과 영광을 안겨 주는 사건이었습니다. 당신의 삶에도 하나님께 혹은 누군가에게 버림받았을지 모른다고 느끼는 좌절과 절망의 시간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고통과 아픔의 시간 중에도 하나님은 결코 당신을 버리지 않으셨고, 당신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동행하심을 마음에 담고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결혼하여 배우자로 삼을 만큼 사랑하는 사람’으로 맞아 주십니다. 이 마음은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을 때, 성자 예수에게 전해진 성부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마태복음서 3:17)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으로 불러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마음에 담아 보십시오. 이 사랑의 음성은 당신 안에 어떤 울림을 일으키고 있습니까?

 

버림받은 것 같은 고통과 슬픔이 다시는 당신을 괴롭히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당신을 회복시키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줍니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이 사랑을 끊임없이 확인하면서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은 내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주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사랑의 기쁨을 누리며 살겠습니다!

 

시편 23:1-6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 나에게 다시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바른 길로 나를 인도하신다. 내가 비록 죽음의 그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나를 보살펴 주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내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내게 잔칫상을 차려 주시고, 내 머리에 기름 부으시어 나를 귀한 손님으로 맞아주시니, 내 잔이 넘칩니다. 진실로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내가 사는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나는 주님의 집으로 돌아가 영원히 그 곳에서 살겠습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