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0월 3일(월)
고린도전서 6:15-20
여러분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그런데,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떼어다가 창녀의 지체를 만들 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창녀와 합하는 사람은 그와 한 몸이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두 사람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그와 한 영이 됩니다. 음행을 피하십시오. 사람이 짓는 다른 모든 죄는 자기 몸 밖에 있는 것이지만, 음행을 하는 자는 자기 몸에다가 죄를 짓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의 성전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여러분은 성령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모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사들인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십시오.
(묵상)
바울 사도는 성령을 모시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몸이 성전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고린도교회 교인들이 정결한 삶을 살아가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 성생활을 포함하여 그리스도인의 모든 생활은 하나님과 맺은 관계 안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당신의 말과 행동이 하나님과 맺은 관계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당신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영을 모신 성전임을 마음에 새겨 보십시오. 당신의 거룩함과 아름다움을 계속 지켜나가기 위해 당신이 버려야 할 행동과 습관은 무엇입니까?
믿음의 자녀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은혜 안에서 구원과 영생을 선물로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다가, 하나님이 부르실 때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지상에서 허락된 당신의 삶의 남은 시간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당신이 노력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십시오. 주님의 영과 합하여 그와 한 몸이 되십시오. 삶의 남은 시간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것들로 채워 나가기로 다짐하십시오. 성령님께서 당신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이 땅에 드러나도록 이끌어 주시고 복 내려 주실 것입니다.
(성찰)
거룩하고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위해 내가 실천해야 할 일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의 삶을 드립니다!
시편 40:8-11
나의 하나님, 내가 주님의 뜻을 행하기를 즐거워합니다. 주님의 법을 제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나는 많은 회중 앞에서, 주님께서 나를 구원하신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주님께서 아시듯이, 내가 입을 다물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나를 구원하신 주님의 의를 나의 가슴 속에 묻어 두지 않았고, 주님의 성실하심과 구원을 말합니다.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과 그 미쁘심을 많은 회중 앞에서 감추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주님이시니, 주님의 긍휼하심을 나에게서 거두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은 한결같은 사랑과 미쁘심으로, 언제나 나를 지켜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