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월 20일(금)
이사야서 58:8-11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햇살처럼 비칠 것이며, 네 상처가 빨리 나을 것이다. 네 의를 드러내실 분이 네 앞에 가실 것이며, 주님의 영광이 네 뒤에서 호위할 것이다. 그 때에 네가 주님을 부르면 주님께서 응답하실 것이다. 네가 부르짖을 때에, 주님께서 ‘내가 여기에 있다’ 하고 대답하실 것이다. 네가 너의 나라에서 무거운 멍에와 온갖 폭력과 폭언을 없애 버린다면, 네가 너의 정성을 굶주린 사람에게 쏟으며, 불쌍한 자의 소원을 충족시켜 주면, 너의 빛이 어둠 가운데서 나타나며, 캄캄한 밤이 오히려 대낮같이 될 것이다. 주님께서 너를 늘 인도하시고, 메마른 곳에서도 너의 영혼을 충족시켜 주시며, 너의 뼈마디에 원기를 주실 것이다. 너는 마치 물 댄 동산처럼 되고,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처럼 될 것이다.
(묵상)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누리게 될 복과 은혜를 말해줍니다. 본문을 천천히 소리 내어 읽어 보십시오. 특별히 마음에 와닿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삶이 물 댄 동산처럼, 물이 끊기지 않는 샘처럼 하나님의 은혜로 충족된 모습을 마음에 그려 보십시오. 어떤 울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삶은 새벽 햇살처럼 빛이 날 것입니다. 성자 예수 그리스도는 성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사셨습니다. 성자의 빛은 모든 어둠을 밝혀주며 아픔과 상처를 치유합니다. 주님의 빛은 오늘도 당신의 삶을 감싸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당신은 주님과 온전한 일치를 이루며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가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기 위해 내가 힘써야 할 일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주님과 하나가 되기를 원합니다!
시편 130:1-8
주님, 내가 깊은 물 속에서 주님을 불렀습니다. 주님, 내 소리를 들어 주십시오. 나의 애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주님, 주님께서 죄를 지켜 보고 계시면, 주님 앞에 누가 감히 맞설 수 있겠습니까? 용서는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므로, 우리가 주님만을 경외합니다. 내가 주님을 기다린다.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며 내가 주님의 말씀만을 바란다.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림이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하다. 진실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하다. 이스라엘아, 주님만을 의지하여라. 주님께만 인자하심이 있고, 속량하시는 큰 능력은 그에게만 있다. 오직, 주님만이 이스라엘을 모든 죄에서 속량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