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월 13일(금)
이사야서 55:8-11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너희의 길은 나의 길과 다르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하늘이 땅보다 높듯이, 나의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다.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 땅을 적셔서 싹이 돋아 열매를 맺게 하고, 씨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사람에게 먹거리를 주고 나서야, 그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나의 입에서 나가는 말도,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고 나서야, 내가 하라고 보낸 일을 성취하고 나서야, 나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묵상)
하나님의 높고 거룩하심을 마음에 담아 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알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찾아오시고,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 가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끄심에 순종함으로써 그 뜻을 알고 그 방식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높고 거룩하신 뜻에 당신의 삶을 온전히 맡겨드리려는 마음을 품고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역사는 인간의 상상력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당신의 한계와 당신이 직면한 삶의 난제들을 초월합니다. 우리가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할 때도 하나님은 사랑의 손길을 거두지 않으십니다. 우주의 만물이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거치며 그 근원을 향해 나가는 것처럼, 당신의 삶도 창조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마음에 담아 보십시오. 당신 안에서 어떤 울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너희가 악해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마태복음서 7:11) 오늘도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 당신의 삶을 맡기십시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거룩한 중심, 창조의 근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 삶을 맡기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거룩한 중심으로 나가기를 원합니다!
시편 16:7-11
주님께서 날마다 좋은 생각을 주시며, 밤마다 나의 마음에 교훈을 주시니,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는 분,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주님, 참 감사합니다. 이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차고, 이 몸도 아무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까닭은, 주님께서 나를 보호하셔서 죽음의 세력이 나의 생명을 삼키지 못하게 하실 것이며 주님의 거룩한 자를 죽음의 세계에 버리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몸소 생명의 길을 나에게 보여 주시니, 주님을 모시고 사는 삶에 기쁨이 넘칩니다. 주님께서 내 오른쪽에 계시니, 이 큰 즐거움이 영원토록 이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