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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1월 11일(수)

관리자 2023-01-09 (월) 07:39 3년전 2144  

매일묵상 1월 11일(수)

 

이사야서 55:1-3

너희 모든 목마른 사람들아, 어서 물로 나오너라. 돈이 없는 사람도 오너라. 너희는 와서 사서 먹되, 돈도 내지 말고 값도 지불하지 말고 포도주와 젖을 사거라. 어찌하여 너희는 양식을 얻지도 못하면서 돈을 지불하며, 배부르게 하여 주지도 못하는데, 그것 때문에 수고하느냐? “들어라,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으며, 기름진 것으로 너희 마음이 즐거울 것이다.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나에게 와서 들어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살 것이다. 내가 너희와 영원한 언약을 맺겠으니, 이것은 곧 다윗에게 베푼 나의 확실한 은혜다.”

 

(묵상)

오늘 본문은 바빌로니아 포로 생활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로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목마른 사람, 돈이 없는 사람들을 초대하십니다.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시고, 돈이 없는 사람들에게 포도주와 젖을 제공하십니다. 포도주와 젖은 생존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것’을 의미합니다. 바빌로니아에서는 가혹한 노동과 극심한 경쟁 속에서 생존을 모색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초대에 응답하는 사람들은 바빌로니아의 생존 방식을 벗어나 하나님의 은혜와 돌보심 안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돈을 내지 않고도, 값을 지불하지 않고도 삶의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목마름이 무엇을 향한 것인지 살펴보십시오. 당신의 삶에 가장 큰 결핍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초대에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사람은 좋은 것을 먹으며, 즐거움을 얻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특별히 다윗과 맺은 언약과 다윗에게 베푼 은혜를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에게 이미 베풀어 주신 은혜를 돌아보십시오. 당신이 하나님과 맺었던 약속을 기억해 보십시오. 은혜와 약속을 마음에 품고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예루살렘이 멸망했을 때, 하나님이 다윗 왕조를 향해 조건 없이 허락하셨던 은혜의 약속은 깨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여전히 살아 있었습니다. 포로 생활은 끝날 것이며 무너진 예루살렘 성은 다시 세워질 것이었습니다.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와 약속 또한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그 은혜와 약속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의 초대에 응답하며,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성령님께서 당신의 삶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의 초대에 대한 나의 응답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은혜와 약속을 붙잡고 앞으로 나가기를 원합니다!

 

시편 27:4

주님, 나에게 단 하나의 소원이 있습니다. 나는 오직 그 하나만 구하겠습니다. 그것은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살면서 주님의 자비로우신 모습을 보는 것과, 성전에서 주님과 의논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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