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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1월 6일(금) 주현일

관리자 2023-01-01 (일) 10:32 3년전 2132  

매일묵상 1월 6일(금) 주현일

 

이사야서 52:7-10

놀랍고도 반가워라! 희소식을 전하려고 산을 넘어 달려오는 저 발이여! 평화가 왔다고 외치며, 복된 희소식을 전하는구나. 구원이 이르렀다고 선포하면서, 시온을 보고 이르기를 “너의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 하는구나. 성을 지키는 파수꾼들의 소리를 들어 보아라. 그들이 소리를 높여서, 기뻐하며 외친다. 주님께서 시온으로 돌아 오실 때에, 오시는 그 모습을 그들이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너희 예루살렘의 황폐한 곳들아, 함성을 터뜨려라. 함께 기뻐 외쳐라.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위로하셨고, 예루살렘을 속량하셨다. 주님께서 모든 이방 나라들이 보는 앞에서, 당신의 거룩하신 능력을 드러내시니, 땅 끝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볼 것이다.

 

(묵상)

오늘은 주현절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성탄절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절기라면, 주현절은 예수님이 온 세상의 구주이심을 드러내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뜻을 되새기는 절기입니다. 예수님이 구원자가 되신다는 믿음이 당신의 삶에 어떤 의미를 주고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일상생활 속에서 예수님에 대한 당신의 믿음은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고 있습니까?

 

오늘 본문은 남 유다 왕국 멸망 후 완전히 무너져버린 예루살렘에 복된 희소식이 전해지는 장면을 보여 줍니다. 복된 희소식이란 남유다 왕국의 멸망으로 완전히 버림받았다고 여겨졌던 예루살렘을 하나님이 다시 일으켜 주신다는 희망의 소식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믿음의 자녀들을 다시 일으켜 주십니다. 하나님은 위로하시고 속량하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믿음 안에서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 은혜와 사랑을 누립니다. 오늘도 당신을 위로하시고 속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마음에 품고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빛으로 오신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십시오. 구주이신 주님께 겸손히 순종하십시오. 주님께서 보여 주신 지혜와 사랑을 되새겨 보십시오. 위로와 속량과 해방과 회복 그리고 구원의 완성을 향해 나가는 그리스도의 여정에 참여하기로 결단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누릴 수 있도록 당신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예수님이 구주이심을 말로 표현하고 있는가? 행동으로 드러내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위로와 속량의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합니다!

 

시편 100:1-5

온 땅아, 주님께 환호성을 올려라.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고, 환호성을 올리면서, 그 앞으로 나아가거라. 너희는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알아라. 그가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의 것이요, 그의 백성이요, 그가 기르시는 양이다. 감사의 노래를 드리며, 그 성문으로 들어가거라. 찬양의 노래를 부르며, 그 뜰 안으로 들어가거라. 감사의 노래를 드리며, 그 이름을 찬양하여라. 주님은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 영원하다. 그의 성실하심 대대에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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