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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1월 4일(수)

관리자 2023-01-01 (일) 10:29 3년전 2207  

매일묵상 1월 4일(수)

 

창세기 28:18-22

야곱은 다음날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베개 삼아 벤 그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곳 이름을 베델이라고 하였다. 그 성의 본래 이름은 루스였다. 야곱은 이렇게 서원하였다.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계시고, 제가 가는 이 길에서 저를 지켜 주시고,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시고, 제가 안전하게 저의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해주시면, 주님이 저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며, 제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모든 것에서 열의 하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묵상)

오늘 본문에는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을 체험한 야곱의 반응이 나와 있습니다. 야곱은 베개 삼았던 돌로 기둥을 세우고 기름을 붓고 그곳 이름을 베델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지만,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을 체험한 장소는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야곱은 그 의미를 잊지 않기 위해 베델의 돌기둥을 세웠습니다. 지나온 삶의 여정을 돌아보십시오.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을 경험한 특별한 장소나 사건이 있습니까? 그 의미와 감동을 잊지 않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습니까?

 

야곱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기고, 베델을 거룩한 곳으로 여기며, 열의 하나(십분의 일)를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약속합니다. 야곱의 약속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응답입니다. 당신이 체험한 하나님의 사랑을 떠올려 보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당신의 응답은 무엇입니까?

 

야곱은 삶의 위기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위기 가운데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에 사랑으로 임재하십니다. 하나님을 기억하고 구체적으로 응답하는 삶을 통해 당신은 평안과 풍요의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에 대한 경험은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베델의 돌기둥을 기억하며 삶의 위기를 이겨내기 원합니다!

 

시편 40:1-4

내가 간절히 주님을 기다렸더니, 주님께서 나를 굽어보시고, 나의 울부짖음을 들어 주셨네. 주님께서 나를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져 주시고, 진흙탕에서 나를 건져 주셨네. 내가 반석을 딛고 서게 해주시고 내 걸음을 안전하게 해주셨네. 주님께서 나의 입에 새 노래를, 우리 하나님께 드릴 찬송을 담아 주셨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고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네. 주님을 신뢰하여 우상들과 거짓 신들을 섬기지 않는 사람은 복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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