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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1월 3일(화)

관리자 2023-01-01 (일) 10:26 3년전 2205  

매일묵상 1월 3일(화)

 

창세기 28:10-17

야곱이 브엘세바를 떠나서, 하란으로 가다가, --- 해가 저물었으므로, --- 돌 하나를 주워서 베개로 삼고, 거기에 누워서 자다가, 꿈을 꾸었다. 그가 보니, 땅에 층계가 있고,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아 있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 층계를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었다. 주님께서 그 층계 위에 서서 말씀하셨다. “나는 주, 너의 할아버지 아브라함을 보살펴 준 하나님이요, 너의 아버지 이삭을 보살펴 준 하나님이다. 네가 지금 누워 있는 이 땅을, 내가 너와 너의 자손에게 주겠다. 너의 자손이 땅의 티끌처럼 많아질 것이며, --- 이 땅 위의 모든 백성이 너와 너의 자손 덕에 복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서,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켜 주며, 내가 너를 다시 이 땅으로 데려 오겠다. 내가 너에게 약속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내가 너를 떠나지 않겠다.” 야곱은 잠에서 깨어서, 혼자 생각하였다. ‘주님께서 분명히 이곳에 계시는데도, 내가 미처 그것을 몰랐구나.’ 그는 두려워하면서 중얼거렸다. “이 얼마나 두려운 곳인가! 이곳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다. 여기가 바로 하늘로 들어가는 문이다.”

 

(묵상)

아브라함이 ‘살고 있던 땅, 태어난 곳, 아버지의 집’을 떠났던 것처럼, 야곱 또한 아버지와 쌍둥이 형 에서가 있는 집을 떠났습니다. 나그네 길에서 돌베개를 베고 누워 있는 야곱의 모습을 떠올려 보십시오. 당신의 인생에도 돌베개를 베고 누워 있는 야곱의 처지와 같거나 비슷한 순간이 있었는지 돌아보십시오. 그때 당신의 느낌은 어떠했습니까? 그때를 돌아보는 지금, 당신의 마음은 어떠합니까?

 

야곱은 꿈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이 돌아올 때까지 그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야곱은 자신이 누워 있는 곳에도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믿음의 자녀들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하나님의 집에 있음을 느끼고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하늘로 들어가는 문이다”라고 말하는 야곱의 마음을 느껴 보십시오. 이 고백은 당신에게 어떤 울림을 일으키고 있습니까?

돌베개를 베고 누운 것 같은 나그네 인생길에도 하늘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그 문을 발견해 보십시오. 성령님께서는 이 한 해 동안 당신의 발길이 닿는 모든 곳에서 하늘의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날마다 하늘의 문으로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의 집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리기 원합니다!

 

시편 111:5-10

주님은,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는 먹거리를 주시고, 당신이 맺으신 언약은 영원토록 기억하신다. 당신의 백성에게 하신 일, 곧 뭇 민족의 유산을 그들에게 주신 일로 당신의 능력을 알리셨다. 손수 하신 일들은 진실하고 공의로우며, 주님이 지시하신 법은 모두 든든하며, 영원토록 흔들리는 일이 없으니, 진실과 정직으로 제정되었다. 당신의 백성에게 구원을 베푸시고 그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고 두렵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바른 깨달음을 얻으니,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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