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2월 30일(금)
베드로전서 5:8-11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 악마가, 우는 사자 같이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닙니다. 믿음에 굳게 서서, 악마를 맞서 싸우십시오. 여러분도 아는 대로, 세상에 있는 여러분의 형제자매들도 다 같은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모든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불러들이신 분께서, 잠시동안 고난을 받은 여러분을 친히 온전하게 하시고, 기초를 튼튼하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권세가 영원히 하나님께 있기를 빕니다. 아멘.
(묵상)
이 세상에는 여전히 악하고 어두운 세력이 울부짖는 사자처럼 날뛰고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의 자녀들은 항상 하나님의 돌보심 아래에 있습니다. 지난 한 해의 삶을 돌아보십시오. 하나님의 돌보심을 생각해 보십시오. 잠시 머물러 감사의 기도를 올려 드리십시오.
같은 고난을 겪으면서 믿음의 선한 싸움에 함께 하는 형제자매와 이웃들을 떠올려 보십시오. 지난 한 해 동안 서로 나누었던 사랑과 섬김을 기억해 보십시오. 가장 감사한 일은 무엇이며, 가장 아쉬운 일은 무엇입니까?
고난은 잠시동안 머물다가 지나가지만 하나님의 권세와 영광은 영원합니다. 이 세상에는 여전히 악한 권세가 기승을 부리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믿음의 자녀들을 온전하게 하시고 기초를 튼튼하게 해 주십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라고 해서 늘 풍요롭고 성공적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잠시동안 머물던 고난을 지나갈 것이고, 주님께서는 당신이 흔들림없는 반석 위에 설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지난 한 해 가장 감사한 일은 무엇입니까?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의 돌보심에 감사드립니다!
시편 150:1-6
할렐루야, 주님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하늘 웅장한 창공에서 찬양하여라. 주님이 위대한 일을 하셨으니, 주님을 찬양하여라. 주님은 더없이 위대하시니, 주님을 찬양하여라. 나팔 소리를 울리면서 주님을 찬양하고, 거문고와 수금을 타면서 주님을 찬양하여라. 소구 치며 춤추면서 주님을 찬양하고, 현금을 뜯고 피리 불면서 주님을 찬양하여라. 오묘한 소리 나는 제금을 치면서 주님을 찬양하고, 큰소리 나는 제금을 치면서 주님을 찬양하여라. 숨쉬는 사람마다 주님을 찬양하여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