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2월 29일(목)
베드로전서 5:1-7
나는 여러분 가운데 장로로 있는 이들에게, 같은 장로로서, 또한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앞으로 나타날 영광을 함께 누릴 사람으로서 권면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 떼를 먹이십시오. 억지로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진하여 하고, 더러운 이익을 탐하여 할 것이 아니라, 기쁜 마음으로 하십시오. 여러분은 여러분이 맡은 사람들을 지배하려고 하지 말고, 양 떼의 모범이 되십시오. 그러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변하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을 것입니다. 젊은이 여러분, 이와 같이 여러분도 나이가 많은 이들에게 복종하십시오. 모두가 서로서로 겸손의 옷을 입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아래로 자기를 낮추십시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높이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걱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
(묵상)
베드로 사도는 서로서로 겸손의 옷을 입으라고 권면합니다. 당신이 특별히 겸손한 마음으로 섬겨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걱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라는 베드로 사도의 권면을 되뇌어 보십시오. 당신의 걱정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돌보고 계신다는 말씀을 마음에 담고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걱정을 주님께 맡기고, 겸손히 섬기는 일에 집중하십시오. 자신을 낮추십시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높여 주실 것입니다.
(성찰)
겸손하게 섬기고 있는가?
하나님께 맡기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겸손의 옷을 입고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겠습니다!
시편 119:73-77
주님께서 손으로 몸소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세우셨으니, 주님의 계명을 배울 수 있는 총명도 주십시오. 내가 주님의 말씀에 희망을 걸고 살아가기에,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나를 보면, 기뻐할 것입니다. 주님, 주님의 판단이 옳은 줄을, 나는 압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고난을 주신 것도, 주님께서 진실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나는 압니다. 주님의 종에게 약속하신 말씀대로, 주님의 인자하심을 베풀어 주셔서, 나를 위로해 주십시오. 주님의 법이 나의 기쁨이니, 주님의 긍휼을 나에게 베풀어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새 힘을 얻어 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