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2월 27일(화)
베드로전서 4:7-11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삼가 조심하여 기도하십시오. 무엇보다도 먼저 서로 뜨겁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 줍니다. 불평 없이 서로 따뜻하게 대접하십시오. 각 사람은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관리인으로서 서로 봉사하십시오. 말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사람답게 하고, 봉사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봉사하는 사람답게 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이 모든 일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습니다. 아멘.
(묵상)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는 베드로 사도의 권면을 마음에 새겨 보십시오. 당신이 뜨거운 사랑으로 감싸주고 대접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은혜를 맡은 선한 관리인입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당신에게 맡겨진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드러나게 맡겨진 일과 드러나지 않게 감당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숨겨진 봉사는 당신에게 보람과 자부심을 안겨 줄 것입니다. 이 해가 다 지나가기 전에 드러나지 않게 희생하고 봉사하며 섬길 수 있는 일들은 어떤 것입니까?
당신의 뜨거운 사랑과 봉사의 행위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당신에게 맡겨진 일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힘과 능력을 더 해 주실 것입니다.
(성찰)
드러나지 않게 맡겨진 일들을 깨닫고 있는가?
잘 감당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뜨겁게 사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원합니다!
시편 111:5, 10
주님은,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는 먹거리를 주시고, 당신이 맺으신 언약은 영원토록 기억하신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바른 깨달음을 얻으니,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