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부활의 주님,
밝았습니다.
고요한 새벽,
돌문이 굴려지고
생명이 다시 숨을 쉽니다.
우리 안의 두려움도, 슬픔도
오늘 아침 부활의 빛 속에서
조용히 녹아내립니다.
땅에 묻힌 씨앗 하나가
죽은 줄 알았는데
오늘 새순이 되어 올라옵니다.
예수님의 부활처럼,
우리 삶도 다시 피어납니다.
하늘의 씨앗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부활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걷는 길입니다.
그분이 먼저 부활하셨기에,
우리도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서로를 붙잡고
부활의 길을 함께 걸어갑니다.
빈 무덤에서 풍겨오는
살아있는 사랑의 향기.
그 향기는
우리의 말과 손끝, 기도와 미소 속에
피어납니다.
오늘, 하늘씨앗의 향기가
당신에게 닿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부활의 아침에
하늘씨앗교회zoom주소
https://us02web.zoom.us/j/85674674035?pwd=bXF6WEVzTkU5VGZVanpML3BCcVVuQT09
회의 ID: 856 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