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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애가 4:1 슬프도다!

관리자 2025-03-05 (수) 22:19 1년전 1374  
하늘씨앗향기 예레미야 애가 4:1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고 순금이 변질하였으며 성소의 돌들이 거리 어귀마다 쏟아졌는고"

슬프도다!

밝았습니다.
연휴기간 잘 쉬셨는지요.
이제 곧 겨울은
봄에게 자리를 내주고
제 자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조금만 더 견디고, 조금만 더 힘을 내자
봄은 이미 성큼 우리 안에 와 있네요
마침내
마침내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고, 거룩했던 것이 더럽혀진 현실을 한탄하는 표현입니다. 예루살렘의 멸망을 바라보며 예레미야가 울부짖었듯이, 오늘날 우리 사회와 교회의 현실도 깊은 탄식을 불러일으킵니다.

한국 교회가 한때는 순금처럼 빛났으나, 이제는 탐욕과 거짓, 권력욕으로 인해 그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복음이 왜곡되고, 교회가 정치적 도구가 되며, 거짓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여 사람들을 미혹하는 모습이 성소의 돌들이 거리 어귀에 쏟아진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이 모습을 보며 슬퍼하시고, 참된 믿음의 길에서 벗어난 자들을 향해 탄식하십니다. 그러나 애가 서는 절망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회복을 약속하시고, 남은 자들을 통해 다시 새롭게 하십니다. 지금은 통곡할 때이지만, 동시에 참된 회복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우리의 신앙이 빛을 잃지 않도록, 금이 변질되지 않도록, 생명평화정의를 위해 눈물로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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