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 겨울날 +
우리들
깨끗해 지라고
함박눈 하얗게
내려 쌓이고
우리들
튼튼해 지라고
겨울바람
밤새껏
창문을 흔들더니
새벽 하늘에
초록별
다닥다닥 붙었다
우리들
가슴에 아름다운 꿈
지니라고(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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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았습니다.
연휴기간 동안 눈도 많이 오고
많이 추웠습니다.
온전한 겨울날이네요
추운 겨울은 우리를 더욱 깨끗하고
튼튼하게 성장하게 하려는
자연의 섭리입니다.
눈과 바람이 우리를 단련시키지만,
결국 초록별처럼 희망의 빛이 떠오르고,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
우리의 혹독한 추위만큼이나 어려웠던 시국이
머지 않아 봄날처럼 따뜻하게 다가오기를 기도해 봅니다.
우리 삶도 힘든 시기가 있지만,
그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새롭게 피어날 순간이 다가옵니다.
겨울이 깊을수록 봄이 가까워지듯,
오늘도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과 꿈을 간직하며 나아가는
복된 하루 되셔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