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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12월 3일(화)

관리자 2024-11-30 (토) 16:43 1년전 2194  

매일묵상 12월 3일(화)

 

데살로니가전서 3:11-1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께서 우리의 길을 친히 열어 주셔서, 우리를 여러분에게로 가게 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또, 우리가 여러분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주님께서 여러분끼리 서로 나누는 사랑과 모든 사람에게 베푸는 여러분의 사랑을 풍성하게 하고, 넘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굳세게 하셔서, 우리 주 예수께서 자기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오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 잡힐 데가 없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묵상)

바울과 실루아노는 아테네에 머물면서 디모데를 통해 데살로니가 교회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를 직접 방문하지 못한 바울 사도는 그들을 위해 간절한 기도를 올려 드립니다. 바울 사도는 특별히 데살로니가 교회가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 공동체가 된 교회는 성도들끼리 사랑을 나누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로 사랑의 범위를 확장시킵니다. 당신이 사랑을 나누어야 할 사람들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당신이 특별히 사랑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신앙 공동체의 울타리를 넘어서 당신이 사랑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바울 사도는 데살로니가의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함에 흠 잡힐 데가 없기를 기도한다고 말합니다. 거룩함에 흠 잡힐 데가 없는 성도가 될 수 있을까요? 오직 사랑만이 그것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어주며, 사랑은 모든 계명의 완성이기 때문입니다. 당신 안에 사랑의 에너지가 충만하기를 구하며 잠시 머물러 기도드리십시오.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이웃 사랑을 넘어서 원수까지 사랑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에 순종하기로 결단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함에 흠 잡힐 데가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랑의 은혜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믿음의 공동체 안과 밖에서 특별히 사랑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사랑으로 거룩함을 이루어가기 원합니다!

 

시편 18:1-2, 25-28

나의 힘이신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 분,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바위,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 나의 산성이십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신실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신실하심으로 대하시고, 흠 없는 사람에게는 주님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간교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절묘하심을 보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연약한 백성은 구하여 주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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