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2월 2일(월)
데살로니가전서 2:13, 19-20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하는 것은, 여러분이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실제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또한, 신도 여러분 가운데서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 오실 때에, 그분 앞에서, 우리의 희망이나 기쁨이나 자랑할 면류관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여러분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이야말로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입니다.
(묵상)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바울 사도 일행이 전해준 복음의 말씀을 실제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실제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이 문자적으로 받아들인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귀하게 여기면서, 삶의 중심으로 삼고, 실제 생활에 적용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이런 태도를 지닌 사람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움직이며 활동합니다. 당신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움직이고 있는지 살펴 보십시오. 성경말씀을 실제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당신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까?
바울 사도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자신의 희망이요 기쁨이요 자랑할 면류관이라고 말합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생각하면서 기뻐하고 기대하며 자부심을 느끼는 바울 사도의 심정을 당신의 마음에 담아 보십시오. 참된 신앙적 삶은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기쁨을 주며 자부심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런 삶을 살아가기 위해 당신이 힘써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주님의 말씀이 당신의 삶 안에서 살아 움직이며 활동할 수 있도록 겸손히 순종하십시오. 당신의 삶이 주님의 기쁨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당신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나의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활동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차리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말씀대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시편 19:7-11, 14
주님의 교훈은 완전하여서 사람에게 생기를 북돋우어 주고, 주님의 증거는 참되어서 어리석은 자를 깨우쳐 준다. 주님의 교훈은 정직하여서 마음에 기쁨을 안겨 주고, 주님의 계명은 순수하여서 사람의 눈을 밝혀 준다. 주님의 말씀은 티 없이 맑아서 영원토록 견고히 서 있으며, 주님의 법규는 참되어서 한결같이 바르다. 주님의 교훈은 금보다, 순금보다 더 탐스럽고, 꿀보다, 송이꿀보다 더 달콤하다. 그러므로 주님의 종이 그 교훈으로 경고를 받고, 그것을 지키면, 푸짐한 상을 받을 것이다.
나의 반석이시요 구원자이신 주님,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생각이 언제나 주님의 마음에 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