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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11월 27일(수)

관리자 2024-11-24 (일) 10:16 1년전 2053  

매일묵상 11월 27일(수)

 

요한계시록 21:1-7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이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나는 또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와 같이 차리고,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때에 나는 보좌에서 큰 음성이 울려 나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보아라. 하나님의 집이 사람들 가운데 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실 것이요,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니, 다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그 때에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 또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나는 알파며 오메가, 곧 처음이요 마지막이다. 목마른 사람에게는 내가 생명수 샘물을 거저 마시게 하겠다. 이기는 사람은 이것들을 상속받을 것이다.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자녀가 될 것이다. ---”

 

(묵상)

요한은 드디어 새 하늘과 새 땅을 봅니다. 그리고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이사야를 통해 말씀하신 예언의 성취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보아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할 것이니, 이전 것들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떠오르거나 하지 않을 것이다. --- 보아라, 내가 예루살렘을 기쁨이 가득 찬 도성으로 창조하고, 그 주민을 행복을 누리는 백성으로 창조하겠다. --- 그 안에서 다시는 울음소리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 것이다.” (이사야서 65:17-19) 이사야 예언자는 이스라엘 민족의 구원과 왕국의 회복을 기대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요한의 환상은 하나님 나라를 통한 인류와 온 세상의 구원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될 것이며,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는 완성될 것입니다. 잠시 마음을 모아, 새 하늘과 새 땅을 허락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려 드리십시오.

 

종말과 심판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이 세상의 거짓과 탐욕과 어리석은 것들은 모두 사라집니다. 하나님은 믿음을 끝까지 지킨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니다. 당신의 모든 상처는 회복되고 아픔은 치유됩니다. 당신의 고통과 절망은 사라질 것이고 당신은 새롭고 영원한 생명의 기운으로 충만해질 것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생각할 때 당신의 마음에 어떤 울림이 일어납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십시오.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당신을 만나 주실 주님을 생각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기로 결단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새로움의 은혜로 당신을 사로잡아 주시고, 영광과 승리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당신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요한이 본 환상에 대해 나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새 하늘 새 땅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시편 25:4-5

주님, 주님의 길을 나에게 보여 주시고, 내가 마땅히 가야 할 그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주님은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주님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가르쳐 주십시오. 나는 종일 주님만을 기다립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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