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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11월 26일(화)

관리자 2024-11-24 (일) 10:15 1년전 2030  

매일묵상 11월 26일(화)

 

요한계시록 20:1-15

나는 또 한 천사가 아비소스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그 용, 곧 악마요 사탄인 그 옛 뱀을 붙잡아 결박하여, 아비소스에 던지고 닫은 다음에,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 동안 가두어 두고, 천 년이 끝날 때까지는 민족들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 또 나는, 예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이 베인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 짐승이나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 짐승이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 천 년이 끝나면, 사탄은 옥에서 풀려나서,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을 미혹하려고 나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그들을 삼켜 버렸습니다. --- 나는 또 죽은 사람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할 것 없이, 다 보좌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책들을 펴놓고, 또 다른 책 하나를 펴놓았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었습니다. 죽은 사람들은, 그 책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 그리고 사망과 지옥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이 불바다가 둘째 사망입니다. 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다 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묵상)

악마이며 사탄인 용이 결박되어 아비소스(밑바닥이 없는 깊은 곳)에 천 년 동안 봉인됩니다. 여기에서 천 년은 수량적 의미의 천 년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1,000’ 이라는 숫자가 아니라, 악에 대한 심판의 시간이 지나가고 그리스도와 함께 누리는 승리의 시간이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이 시간은 하나님이 믿음의 자녀들에게 위로의 은혜를 내려주시는 시간이며, 그들이 세상을 다스리게 되는 시간입니다. 좁고 험한 길을 걸으며 주님을 기다려온 사람들이 누리게 될 위로와 영광을 마음에 담아 보십시오. 당신이 이 위로의 은혜를 누리며 승리의 시간을 맞이하게 될 것을 마음에 그리며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믿음을 지키며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들과, 믿음 안에서 먼저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은 함께 부활과 영원한 생명을 누립니다. 성경은 첫째 사망과 둘째 사망 그리고 책들과 생명책에 대해 말해 줍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은혜 안에 있다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을 끝까지 붙잡는 사람은 지상에서 의로운 삶의 열매로 구원의 증거를 나타내게 될 것입니다. 당신 앞에 펼쳐져 있는 생명책을 살펴보십시오. 당신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음을 매일매일 확인하기 위해, 당신이 맺어야 할 믿음의 열매는 무엇입니까?

 

오늘도 말씀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십시오. 생명책에 기록된 당신의 이름을 확인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삶의 열매를 통해 구원의 증거를 나타낼 수 있도록 당신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생명책에 기록된 나의 이름을 어떻게 확인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와 영광을 누리기 원합니다!

 

시편 84:10

주님의 집 뜰 안에서 지내는 하루가 다른 곳에서 지내는 천 날보다 낫기에, 악인의 장막에서 살기 보다는, 하나님의 집 문지기로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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