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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2년 10월 12일(수)

관리자 2022-10-10 (월) 07:32 3년전 2504  

매일묵상 10월 12일(수)

 

고린도전서 12:31(하)-13:3

이제 내가 가장 좋은 길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내가 사람의 모든 말과 천사의 말을 할 수 있을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이나 요란한 꽹과리가 될 뿐입니다. 내가 예언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내 모든 소유를 나누어줄지라도, 내가 자랑삼아 내 몸을 넘겨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는 아무런 이로움이 없습니다.

 

 

 

(묵상)

흔히 사랑장이라고 부르는 고린도전서 13장은 신구약 성경을 통틀어 가장 유명한 본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분파주의와 열광주의 때문에 혼란을 겪고 있는 고린도교회를 위해, 바울 사도는 ‘가장 좋은 길’ 이라는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여기에서 길이란 삶의 태도나 방식을 의미합니다. 바울 사도가 말하는 가장 좋은 길은 바로 사랑입니다. 먼저,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품고 잠시 머무르며, 감사의 기도를 올려 드리십시오.

 

 

 

사랑은 성령으로 주어진 모든 은사들의 근거와 기준이며, 모든 은사들이 가장 아름답고 효과적으로 사용되도록 하는 능력입니다. 사랑의 원리에서 벗어난 은사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당신이 행하는 모든 신앙적 실천들이 사랑의 원리 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울리는 징이나 요란한 꽹과리가 되지 않기 위해, 당신의 말과 행동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할까요?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품고, 사랑이라는 가장 좋은 길을 걸어가기로 결단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사랑의 원리 아래에서 행하는 당신의 수고와 헌신을 통해,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 가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사랑의 원리를 구체적으로 적용해야 할 삶의 영역은 어디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사랑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시편 86:3-6, 11

내가 온종일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주님,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 내가 진심으로 주님을 우러러봅니다. 주님의 종의 마음을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십시오. 주님, 주님은 선하시며 기꺼이 용서하시는 분, 누구든지 주님께 부르짖는 사람에게는, 사랑을 한없이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주님,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나의 애원하는 소리를 들어 주십시오.

주님, 주님의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내가 진심으로 따르겠습니다. 내가 마음을 모아, 주님의 이름을 경외하겠습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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