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0월 7일(금)
고린도전서 12:1-7
형제자매 여러분, 신령한 은사들에 대하여 여러분이 모르고 지내기를 나는 바라지 않습니다. 알다시피 여러분이 이방 사람일 때에는, 여러분은, 이리저리 끄는 대로,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끌려 다녔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예수는 저주를 받아라” 하고 말할 수 없고, 또 성령을 힘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는 주님이시다” 하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은사는 여러 가지지만, 그것을 주시는 분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섬기는 일은 여러 가지지만, 섬김을 받으시는 분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일의 성과는 여러 가지지만, 모든 사람에게서 모든 일을 하시는 분은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 주시는 것은 공동 이익을 위한 것입니다.
(묵상)
성령을 힘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는 주님이시다’ 하고 말할 수 없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모든 믿음의 형제자매들은 성령을 힘입은 사람들입니다. ‘성령을 힘입는다’는 것은 성령님이 자신 안에 임재하심을 믿으며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한다는 의미입니다. 당신 안에 계신 성령님께 마음을 모아보십시오. 잠시 머물며 성령님의 임재에 감사하는 기도를 올려 드리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자녀들에게 성령의 은사를 선물로 내려주십니다. 참된 믿음의 표징은 특별하고 신비한 현상이 아닙니다. 참된 믿음의 표징은 자신의 재능이 하나님이 내려 주신 성령의 은사에서 나온 것임을 인정하는 겸손한 고백입니다. 재능은 각각 다르지만, 모든 재능은 한 분이신 하나님이 내려주신 선물입니다. 이 재능들이 올바로 사용될 때, 믿음의 공동체는 하나되어 세상과 이웃을 섬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허락하신 재능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 재능을 통해 믿음의 공동체를 섬기고 세상과 이웃을 섬기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도 말씀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십시오. 당신 안에 임재하시는 성령님께 순종하기로 결단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당신에게 선물로 주어진 재능이 믿음의 공동체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아름답게 사용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 순종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성령님께 순종하기 원합니다!
시편 62:1-2
내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을 기다림은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만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요새이시니,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