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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2월 15일(수)

관리자 2023-02-11 (토) 20:14 3년전 2071  

매일묵상 2월 15일(수)

 

룻기 2:2-3

어느 날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말하였다. “밭에 나가 볼까 합니다. 혹시 나에게 잘 대하여 주는 사람을 만나면, 그를 따라다니면서 떨어진 이삭을 주울까 합니다.” 나오미가 룻에게 대답하였다. “그래, 나가 보아라.” 그리하여 룻은 밭으로 나가서, 곡식 거두는 일꾼들을 따라다니며 이삭을 주웠다. 그가 간 곳은 우연히도, 엘리멜렉과 집안간인 보아스의 밭이었다.

 

(묵상)

룻은 보리 수확 철에 떨어진 이삭을 줍기 위해 밭으로 나가보려 합니다. 룻은 대담하고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자세로 생존을 모색합니다. 시어머니의 명령에 따라 마지못해 나간 것이 아니라, 자신의 굳은 의지로 밭에 나간 것입니다. 토지도 자본도 특별한 기술도 없었지만,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 창조적으로 대응해 나갔습니다. 당신은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최선을 다해 창조적으로 대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레위기 19장과 신명기 24장에는 이삭 처리에 관한 법이 나와 있습니다. 밭 주인은 모퉁이의 곡식과 수확 중에 떨어진 이삭을 남겨두어야 합니다. 이것은 가난한 사람과 외국인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돌보기 위함이었습니다. 룻이 이삭을 줍기 위해 밭으로 나갈 엄두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이스라엘 공동체가 가지고 있는 이런 제도 덕분이었습니다. 가난한 사람과 외국인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들처럼 연약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이삭을 남겨두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오늘 우리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실천되어야 할까요?

 

대담하고 진취적인 자세로 떨어진 이삭을 주우러 나가는 모압 여인 룻의 모습을 마음에 그려 보십시오. 가난한 사람과 외국인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돌보기 위해 떨어진 이삭을 남겨두려는 이스라엘 공동체의 아름다운 모습을 함께 그려 보십시오. 룻의 삶을 응원하는 당신의 마음처럼, 성령님께서도 당신의 삶을 응원하며 당신과 동행하십니다.

 

(성찰) 최선을 다해 창조적으로 대응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이삭을 남겨 두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시편 33:18-22

그렇다. 주님의 눈은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살펴보시며, 한결같은 사랑을 사모하는 사람들을 살펴보시고, 그들의 목숨을 죽을 자리에서 건져내시고, 굶주릴 때에 살려 주신다. 주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시요, 우리의 방패이시니, 우리가 주님을 기다립니다. 우리가 그 거룩한 이름을 의지하기에 우리 마음이 그분 때문에 기쁩니다. 우리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 우리에게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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