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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3년 2월 7일(화)

관리자 2023-02-04 (토) 22:43 3년전 2173  

매일묵상 2월 7일(화)

 

이사야서 65:17-19

“보아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할 것이니, 이전 것들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떠오르거나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길이길이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보아라, 내가 예루살렘을 기쁨이 가득 찬 도성으로 창조하고, 그 주민을 행복을 누리는 백성으로 창조하겠다. 예루살렘은 나의 기쁨이 되고, 거기에 사는 백성은 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니, 그 안에서 다시는 울음 소리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 것이다.”

 

(묵상)

믿음의 자녀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사람들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하나님이 창조하시는 새로운 세상입니다. 창조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능력과 섭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새 하늘과 새 땅은 인간의 모든 경험과 예측의 범위를 넘어섭니다. 지금 우리가 연약하고 부족해서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아름다움과 거룩함이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온전히 이루어질 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라는 말씀에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포로 귀환 이후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루살렘 성을 중심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이 기대는 마지막 심판과 종말의 때에 임하게 될 새 예루살렘 성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1:1-2)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은 예루살렘 성이라는 특정한 공간이 아니라, 이 땅에 임하게 될 새로운 질서와 새로운 세상이라는 의미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세상에서 믿음의 자녀들은 다시는 슬퍼하거나 울부짖지 않고, 기쁨과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믿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사람은 지금 이곳에서 슬픔과 고통을 이겨내고 기쁨과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새 하늘 새 땅을 바라보면서 당신이 이겨내야 할 슬픔은 무엇입니까? 당신이 누리기를 기대하는 기쁨과 행복은 어떤 것입니까?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이전의 것들’은 기억되지 않을 것이며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을 것입니다. 과거의 상처와 아픔을 극복하고 자유로운 몸과 마음으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새 하늘과 새 땅을 향한 열망을 잃어버리지 않고 믿음의 여정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새 하늘과 새 땅을 향한 열망이 나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시편 121:1-8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내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에게서 온다. 주님께서는, 네가 헛발을 디디지 않게 지켜 주신다. 너를 지키시느라 졸지도 않으신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네 오른쪽에 서서, 너를 보호하시는 그늘이 되어주시니, 낮의 햇빛도 너를 해치지 못하며, 밤의 달빛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주님께서 너를 모든 재난에서 지켜 주시며, 네 생명을 지켜 주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네가 나갈 때나 들어올 때나, 이제부터 영원까지 지켜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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