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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18 하나님의 지혜, 십자가의 도!

관리자 2025-05-15 (목) 22:20 1년전 1229  
하늘씨앗향기 고린도전서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나님의 지혜, 십자가의 도!

밝았습니다.
그러나 살다 보면 숨 쉬는 것조차 힘든 날이 있습니다.
내 아픔보다 더 큰 아픔이 몰려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하나님, 어찌하여 이토록 큰 고통을 주십니까?”
묻게 됩니다.
어제가 바로 그런 하루였습니다.

그 고통 앞에 우리는 그저 눈물로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아픈 마음을 안고, 주님께 자비를 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님, 그 아픈 가슴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주님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세상은 십자가를 미련하게 여깁니다.
연약하고, 실패한 것처럼 보이는 그 길.
하지만 그 길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부활에 이르는 길입니다.

사람의 지혜로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오직 하나님의 지혜, 그 십자가의 도만이
절망 가운데 있는 우리를
소망으로 이끄십니다.

우리는 이 길을 믿음으로 걷습니다.
고통의 날에도, 눈물의 밤에도
하나님은 십자가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너의 눈물을 안다.
그리고 이 길 끝에는
부활의 새벽이 있다.”

이 슬픔을, 이 눈물의 기도를 주님은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오늘도 그분 앞에 무릎 꿇으며 증보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지혜이신 주님, 우리에게 주님의 자비를 베푸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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