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꽃에 대하여*
꽃은 영원으로 피어난다
어둡고 괴로운
세월을 끌어올리며 말을 연다
어지러운 마음을 화사한 꽃길로 인도하며
사랑을 취하게 하는 낭만이 있다
신의 이름으로 다스려 뽐내게 하는 것 또한
시간을 속이고 피는 꽃의 관능이다,
어느 날 숨 막히는 밤에서는,
하늘의 정기 받아 훈훈하게 마음을 데우고
아픔마저 향기로 피워내는 유혹이 있어
바람은 흥겨운 꽃을 부추긴다
찬란한 봄날에서만 볼 수 있는
저, 세세한 웃음거리
그건 우리들의 가슴에
한 송이 꽃을 훔쳐가는 일로 기쁨이다.(박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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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았습니다.
아름다워 너무도 아름다워 주체할수 없네요
사방이 꽃 천지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네요.
역시 봄입니다.
꽃이 피니 봄입니다.
시간의 고통과 어둠마저 끌어올려 우리 앞에 기적처럼 피어납니다.
꽃이 있어 비로소 봄이 되고,
꽃은 우리 마음에 슬픔마저도 환희로 바꾸는 마법이네요.
꽃을 보는 지금,
지금 이 순간은, 꽃이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기다려줘서 고마워. 그 긴 겨울을 지나왔구나.”
그리고 우리도 대답합니다.
“네가 있어, 이제야 봄이야.”
무가탈 아비투수
문화자본
꽃구경 아비투스 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