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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

관리자 2025-04-08 (화) 19:45 1년전 1249  
하늘씨앗향기!

*빛과 어둠*

어둠이 자리를 차지하고
거짓이 진실인 척 군림하던 세월,
우리는 침묵 속에 울었고
기도 속에 견뎠지요

그러나
진실은 꺾이지 않았고
정의는 늦을 뿐, 
어찌 오지 않으며
어찌 승리하지 않으랴

이제,
2025년 4월4일11시22분
불의의 세력이
어둠의 무리들이
이 땅의 법과 양심 앞에
마침내 무너졌습니다.

축하하라,
그대 마음의 성소여.
기뻐하라,
고통 속에서도 침묵하지 않은 이들이여.

이제는 새로운 숨을 쉴 때,
이제는 상처 난 공동체를
치유의 손길로 감쌀 때.

저들은 처단하려 했지만
우리는 회복을 바랐고
저들은 저주와 원망가득했지만
우리는 춤추며 환호했으니
그러나 회복은 언제나
정의의 문을 지나야 오는 법
오고야 마는 법.

빛이 이긴다.
아니 어둠 속에도 이미 빛은 빛나니
그 빛은 우리 안 참나로 밝게 빛나리
이제 새로운 새 땅으로 희망으로 빛나리(김옥성)
+++

밝았습니다.
일상을 빼앗긴지
123일만에 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너무나 고생들 하셨습니다.
너무나 더디기만 했던 봄은 왔습니다.
하늘은 필요한 일을 
역사의 순례바뀌는 이렇게 전진합니다.
빛은 항상 승리하며, 
우리의 마음을 빛으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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