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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11 고르반!

관리자 2025-04-04 (금) 17:29 1년전 1300  
하늘씨앗향기 마가복음 6:11
"너희는 이르되 사람이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고르반!

밝았습니다.
삶의 질을 성장시키기 참 좋은 하루입니다.
오늘도 일어나는 모든 일로 사랑과 감사를 배웁니다.
고마운 은총의 하루입니다.

원래 율법에서는 부모를 공경하고, 부모를 부양하는 것이 중요한 계명이었지만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고르반’이라는 개념을 이용하여, 부모를 돕는 대신 재산을 성전에 바쳤다고 선언하면 부모를 돌보지 않아도 된다고 가르쳤습니다. 결국 이는 부모 공경이라는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고, 인간이 만든 규칙을 더 중요하게 여긴 결과였습니다.

오늘날 우리 삶에서도 ‘고르반’과 같이 종교적인 명목으로 이웃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이 아닐 것입니다. 신앙은 단순한 의식이나 형식이 아니라, 사랑과 정의, 그리고 섬김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혹시 형식적인 신앙을 앞세워 중요한 가치를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가 돌아봅니다. 예수님께서 강조하신 것은 율법의 형식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과 감사’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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