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마가복음3:6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니라"
헤롯당!
밝았습니다.
잠에서 깨어납니다
들숨 날숨을 알아차립니다.
잠으로 들어가는 일도,그러나 잠에서 깨어나는 일도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입니다.
잠과 함께 내 의식도 깨어납니다.
내 안의 침사랑도 깨어닙니다. 우리는 참사랑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 사랑이 들숨 날숨으로 깨어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은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죽이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장면입니다. 이 구절은 종교적 권위와 정치적 권력이 결합하여 무고한 사람을 해치려는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러한 상황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반복되고 있으며, 특히 극우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폭력적인 행동은 매우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한국의 극우 기독교인들이 보여주는 폭력과 증오의 언사는, 예수의 정신과는 거리가 먼 행동입니다.
예수님은 사랑과 용서, 평화를 가르치셨고, 그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 진정한 신앙의 길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생명 평화 정의의 예수님을 따르며 서로를 사랑하고, 이해하되 결코 불의 앞에 침묵하지 않는 복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