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예레미야 애가 4:13
"그의 선지자들의 죄들과 제사장들의 죄악들 때문이니 그들이 성읍 안에서 의인들의 피를 흘렸도다"
제사장들의 악행!
밝았습니다.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깨어나기 시작한다는 경칩의 아침입니다. 우리의 의식도 영혼도 더욱 깨어나기를 염원 합니다.
오늘 본문은 특별히 백성들에게 거짓된 말을 전하고 주어진 권한을 남용했던 종교 지도자들의 죄악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의인이 되도록 율법을 가르치고 하나님의 계시를 지켜야 할 그들이, 오히려 의인을 핍박하고 살해하였으며 도덕적, 영적으로 타락하게 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멸망은 필연적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딱 우리 한국교회현실을 예언하는 듯해서 놀랍습니다. 괴물이 되어버린 교만한 저들의 광기는 그동안 한국교회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자신의 욕망을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눈물 흘리게 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행위는 분명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으실 겁니다.
오늘도 우리는 생명, 평화, 정의의 주님께 온몸으로 기도하는 복된 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