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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예레미아 48:36

관리자 2025-02-17 (월) 22:54 1년전 1647  
하늘씨앗향기 예레미아 48:36
"그러므로 나의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피리 같이 소리 내며 나의 마음이 길헤레스 사람들을 위하여 피리 같이 소리 내나니 이는 그가 모은 재물이 없어졌음이라"

애도!

밝았습니다.
들숨 날숨~
오늘 새벽 조용히 그분과 독대하며 살갑게 맞아하는 은총의 보름날입니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오곡밥과 보름음식을 나누며 한 해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이 날,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날이 궂지만 저 비구름뒤에 정월대 보름달은 비추겠지요. 오늘도 창조질서의 반듯한 아름다움으로 고마운 하루를 맞이합니다.
들숨에 예수
날숨에 그리스도!

예레미야 선지자는 모압을 향한 깊은 슬픔을 표현합니다. 그는 자신의 마음이 피리처럼 소리를 낸다고 말합니다. 피리는 종종 애통할 때 사용되던 악기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모압을 심판하심을 보고 예레미야는 깊이 슬퍼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심판이 단순한 분노의 표현이 아니라, 슬픔과 아픔이 동반된 것임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악을 미워하시지만, 동시에 심판받는 자들을 향해 애통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의 부와 권력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떠난 삶은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영원한 참나이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위해 애통하며 기도하는 복된 하루되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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