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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11월 19일(화)

관리자 2024-11-17 (일) 10:50 1년전 1859  

매일묵상 11월 19일(화)

 

요한계시록 11:15-19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 때에 하늘에서 큰 소리가 났습니다. “세상 나라는 우리 주님의 것이 되고,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다. 주님께서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는 스물 네 장로도 엎드려서, 하나님께 경배하고, 말하였습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던 전능하신 분,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그 크신 권능을 잡으셔서 다스리기 시작하셨습니다. 뭇 민족이 이것에 분개하였으나 오히려 그들이 주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이제는 죽은 사람들이 심판을 받을 때가 왔습니다. 주님의 종 예언자들과 성도들과 작은 사람이든 큰 사람이든 주님 이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실 때가 왔습니다.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킬 때가 왔습니다.” 그러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고, 성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였습니다. 그 때에 번개가 치고, 요란한 소리와 천둥소리가 나고, 지진이 일어나고, 큰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묵상)

일곱째 봉인이 떼지고 일곱째 나팔이 울려퍼짐으로써, 심판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릅니다. 마지막 재앙을 알리는 나팔이 울려 퍼질 때, 놀랍게도 하늘에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큰 소리가 났습니다. 이것은 이 세상의 재앙과 하나님의 심판이 절망적인 파국을 향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줍니다. 심판의 시간은 하나님의 주권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시간이며 믿음의 자녀들이 상을 받는 시간입니다. 두려움과 함께 어린 아이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당신은 하나님께 어떤 상을 받고 싶습니까?

 

요한은 하나님의 성전과 그 성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언약궤를 보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 살면서 하늘의 성전과 그 성전의 언약궤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믿음의 자녀들은 삶의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의 성전을 향한 마음의 열망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눈을 들어 하늘을 볼 때마다 창공과 우주를 넘어 우리에게 다가오는 사랑의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과 그 성전의 언약궤를 마음에 그리며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십시오. 온 우주에 충만한 하나님의 기운을 느껴 보십시오. 설레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기대하며 신앙의 여정을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당신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의 성전을 향한 열망은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사랑하고 기대하며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갑니다!

 

시편 143:7-8

주님, 나에게 속히 대답해 주십시오. 숨이 끊어질 지경입니다. 주님의 얼굴을 나에게 숨기지 말아 주십시오. 내가 무덤으로 내려가는 자들처럼 될까 두렵습니다. 내가 주님을 의지하니, 아침마다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의 말씀을 듣게 해주십시오. 내 영혼이 주님께 의지하니, 내가 가야 할 길을 알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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