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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11월 18일(월)

관리자 2024-11-17 (일) 10:49 1년전 1861  

매일묵상 11월 18일(월)

 

요한계시록 10:1-10

또 나는 힘센 다른 천사 하나가 구름에 싸여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 그는 손에 작은 두루마리 하나를 펴서,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 마치 사자가 울부짖듯이 큰 소리로 부르짖었습니다. ---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일곱째 천사가 불려고 하는 나팔 소리가 나는 날에는, --- 하나님의 비밀이 이루어질 것이다.” 하늘로부터 들려 온 그 음성이 다시 내게 말하였습니다. “너는 가서, --- 그 천사의 손에 펴 있는 작은 두루마리를 받아라.” 그래서 내가 그 천사에게로 가서, 그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고 하니, 그는 나에게 말하기를 “이것을 받아먹어라. 이것은 너의 배에는 쓰겠지만, 너의 입에는 꿀같이 달 것이다.” 하였습니다. 나는 그 천사의 손에서 그 작은 두루마리를 받아서 삼켰습니다. 그것이 내 입에는 꿀같이 달았으나, 먹고 나니, 뱃속은 쓰라렸습니다.

 

(묵상)

[어린 양이 받아 든 두루마리의 일곱 번째 봉인을 뗄 때, 침묵이 흐르면서 일곱 천사가 나팔을 들고 등장했습니다. 첫 번째 나팔부터 다섯 번째 나팔을 불 때까지 차례차례로 지상에 각종 재앙(땅, 바다, 강, 하늘, 메뚜기 떼)이 일어났습니다. 여섯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또 다른 네 천사가 나타나서 세상의 악인들을 심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서운 심판을 겪고 살아남은 악인들은 여전히 회개하지 않았습니다.(8:7-9:21)]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이 울리기 전, 요한은 또 다른 천사를 보았습니다. 그 천사는 하나님의 비밀이 담겨 있는 두루마리를 요한에게 넘겨주었습니다. 천사는 요한에게 ‘이것을 받아먹어라’ 고 말합니다. 요한은 그 작은 두루마리를 삼켰습니다. 삼켰다는 표현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순종하려는 요한의 태도를 나타낸 것입니다. 박해와 환난의 시대를 살면서도 하나님의 말씀과 온전히 하나가 되려는 요한의 마음을 느껴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과 온전히 하나가 되려는 당신의 마음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행되고 있습니까?

 

두루마리를 삼켰을 때, 입에는 꿀같이 달았으나, 뱃속은 쓰라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련 중에 있는 믿음의 자녀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러일으킵니다. 하지만 영광스러운 목표에 이르는 과정은 쓰라린 고통을 수반합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에는 달콤함과 함께 쓰라림이 따라옵니다. 당신이 경험했던 삶의 달콤함과 쓰라림을 떠올려 보십시오. 지금 당신에게 가장 달콤한 것은 무엇이며, 가장 쓰린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삼켜서 말씀과 하나가 되십시오. 쓰라림과 달콤함이 함께 하는 삶 속에서 당신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순종하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기 원합니다!

 

시편 91:14-16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그가 나를 간절히 사랑하니, 내가 그를 건져 주겠다. 그가 나의 이름을 알고 있으니, 내가 그를 높여 주겠다. 그가 나를 부를 때에, 내가 응답하고, 그가 고난을 받을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겠다. 내가 그를 건져 주고, 그를 영화롭게 하겠다. 내가 그를 만족할 만큼 오래 살도록 하고 내 구원을 그에게 보여 주겠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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