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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10월 21일(월)

관리자 2024-10-19 (토) 21:44 1년전 1572  

매일묵상 10월 21일(월)

 

고린도전서 15:35-41

그러나 “죽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나며, 그들은 어떤 몸으로 옵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이여! 그대가 뿌리는 씨는 죽지 않고서는 살아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대가 뿌리는 것은 장차 생겨날 몸 그 자체가 아닙니다. 밀이든지 그 밖에 어떤 곡식이든지, 다만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대로, 그 씨앗에 몸을 주시고, 그 하나하나의 씨앗에 각기 고유한 몸을 주십니다. 모든 살이 똑같은 살은 아닙니다. 사람의 살도 있고, 짐승의 살도 있고, 새의 살도 있고, 물고기의 살도 있습니다. 하늘에 속한 몸도 있고, 땅에 속한 몸도 있습니다. 하늘에 속한 몸들의 영광과 땅에 속한 몸들의 영광이 저마다 다릅니다.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고, 별들의 영광이 다릅니다. 별마다 영광이 다릅니다.

 

(묵상)

바울 사도는 하나님의 창조적 섭리와 능력의 관점에서 몸의 부활을 설명합니다. 부활은 죽은 시체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닙니다. 부활은 변화된 몸, 새롭게 창조된 몸을 덧입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씨앗의 성장과정을 예로 들어 설명합니다. 씨앗이 뿌려지면 싹이 나고 성장하여 열매를 맺습니다. 땅에 심겨진 씨앗의 형체는 해체되지만, 씨앗 속에 담겨있는 생명이라는 본질은 새로운 형체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씨앗의 해체는 죽음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새로운 생명의 시작입니다. 이러한 바울의 설명은 ‘밀알 하나가 죽으면 열매를 많이 맺는다’ 는 주님의 말씀(요한복음서 12:24)을 생각나게 합니다. 믿음의 자녀들은 육체의 죽음을 넘어서서, 변화된 몸을 덧입고 고유한 자신의 생명으로 다시 창조될 것입니다. 변화된 몸, 고유한 자신의 생명으로 다시 창조된 당신 자신을 마음속에 그려 보십시오. 어떤 울림이 있습니까?

 

부활의 몸이 어떤 모습일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몸은 하늘에 속한 몸이며 저마다의 영광을 지닌 몸입니다. 주님께서 고난과 십자가를 넘어서 부활의 영광을 얻으셨던 것처럼,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도 각자의 소명을 완수한 후에 죽음을 넘어서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부활에 대한 당신의 기대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려는 열망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십시오. 죽음을 넘어 새로운 몸으로 당신을 빚어 주실 하나님의 창조 섭리와 능력을 마음에 새기십시오. 성령님께서는 당신이 죽음을 넘어 부활에 이르러 당신 자신만의 고유한 영광을 누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부활을 열망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부활의 영광에 이르기 원합니다!

 

시편 91:14-16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그가 나를 간절히 사랑하니, 내가 그를 건져 주겠다. 그가 나의 이름을 알고 있으니, 내가 그를 높여 주겠다. 그가 나를 부를 때에, 내가 응답하고, 그가 고난을 받을 때에, 내가 그와 함께 있겠다. 내가 그를 건져 주고, 그를 영화롭게 하겠다. 내가 그를 만족할 만큼 오래 살도록 하고 내 구원을 그에게 보여 주겠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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