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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9월 30일(월)

관리자 2024-09-28 (토) 23:28 1년전 1604  

매일묵상 9월 30일(월)

 

고린도전서 4:1-5

사람은 이와 같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관리인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 관리인에게 요구하는 것은 신실성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서 심판을 받든지, 세상 법정에서 심판을 받든지, 나에게는 조금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나도 나 자신을 심판하지 않습니다. 나는 양심에 거리끼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로 내가 의롭게 된 것은 아닙니다. 나를 심판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는, 아무것도 미리 심판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는 어둠 속에 감추인 것들을 환히 나타내시며, 마음 속의 생각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 때에 사람마다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묵상)

바울 사도는 자신이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관리인(청지기)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비밀이란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을 말합니다. 비밀이라는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아직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하나님의 구원을 선포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관리인(청지기)에게는 신실성(충성)이 요구됩니다. 신실한 관리인은 하나님에게 속해 있는 자기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는 한, 세상의 모든 일과 관계에서 자유롭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관리인입니다. 신실한 관리인들은 복음의 은혜 안에서 자유를 누립니다. 하나님에게 속해 있으면서, 이 세상에서 자유로운 사람으로 살아가는 신실한 관리인이 되기 위해 당신이 힘써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신실한 관리인은 세상 사람들에게 평가나 인정을 받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칭찬받기를 소망하며 자신의 소명에 충성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칭찬을 받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십시오. 신실한 하나님의 관리인이 되기로 결단하십시오. 신실하게, 자유롭게 살면서 소명에 충성하는 당신의 삶을 하나님께서 크게 칭찬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신실하고 자유롭기 위해 힘써야 할 일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신실하고 자유롭게 살기 원합니다!

 

시편 96:10-13

모든 나라에 이르기를 “주님께서 다스리시니, 세계는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않는다. 주님이 만민을 공정하게 판결하신다” 하여라. 하늘은 즐거워하고, 땅은 기뻐 외치며, 바다와 거기에 가득 찬 것들도 다 크게 외쳐라. 들과 거기에 있는 모든 것도 다 기뻐하며 뛰어라. 그러면 숲 속의 나무들도 모두 즐거이 노래할 것이다. 주님이 오실 것이니, 주님께서 땅을 심판하러 오실 것이니, 주님은 정의로 세상을 심판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뭇 백성을 다스리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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