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9월 27일(금)
고린도전서 3:16-23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가운데서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거든, 정말로 지혜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리석은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하나님께서는 지혜로운 자들을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신다” 하였습니다. 또 기록하기를 “주님께서 지혜로운 자들의 생각을 헛된 것으로 아신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사람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상이나, 삶이나, 죽음이나, 현재 것이나, 장래 것이나, 모든 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묵상)
성전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입니다. 성전은 예루살렘에 있지 않습니다. 성령을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성전으로 살아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까?
참된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임을 인정하고, 그분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출발점입니다. 당신 자신을 포함하여 당신이 소유한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자기 자랑과 교만에서 벗어나 겸손한 헌신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다양한 모습으로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통해 이 세상에 나타납니다. 당신은 어떤 방식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드러내고 있습니까?
오늘도 말씀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십시오. 성령을 모신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 살아가기로 결단하십시오. 성령과 동행하는 당신의 삶을 통해 참된 지혜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어질 것입니다.
(성찰)
성령을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의 특징이 내 삶을 통해 나타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의 성전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시편 146:3-5
너희는 힘있는 고관을 의지하지 말며, 구원할 능력이 없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라. 사람은 숨 한 번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니, 그가 세운 모든 계획이 바로 그날로 다 사라지고 만다.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고 자기의 하나님이 주신 주님께 희망을 거는 사람은, 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