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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9월 25일(수)

관리자 2024-09-22 (일) 10:35 2년전 1592  

매일묵상 9월 25일(수)

 

고린도전서 3:1-9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영에 속한 사람에게 하듯이 말할 수 없고, 육에 속한 사람,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 같은 사람에게 말하듯이 하였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젖을 먹였을 뿐, 단단한 음식을 먹이지 않았습니다. 그때에는 여러분이 단단한 음식을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여러분은 그것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아직도 육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가운데에서 시기와 싸움이 있으니, 여러분은 육에 속한 사람이고, 인간의 방식대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어떤 사람은 “나는 바울 편이다” 하고, 또 다른 사람은 “나는 아볼로 편이다” 한다니, 여러분은 육에 속한 사람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렇다면 아볼로는 무엇이고, 바울은 무엇입니까? 아볼로와 나는 여러분을 믿게 한 일꾼들이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각각 맡겨 주신 대로 일하였을 뿐입니다. 나는 심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심는 사람이나 물 주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요,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심는 사람과 물 주는 사람은 하나이며, 그들은 각각 수고한 만큼 자기의 삯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밭이며, 하나님의 건물입니다.

 

(묵상)

바울사도는 영에 속한 사람과 육에 속한 사람을 구분하여 설명합니다. 바울사도가 보기에 분쟁을 벌이고 있는 고린도 교회 사람들은 육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당신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당신은 영에 속한 사람입니까?

 

바울과 아볼로는 서로 다른 역할과 사명을 받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워 나가는 일이었습니다. 당신의 말과 행동은 그리스도의 몸인 신앙공동체를 세워나가는 일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습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십시오. 영에 속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결단하십시오. 당신의 수고와 헌신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이 세워져 나가도록 성령님께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영에 속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편 15:1-5

주님, 누가 주님의 장막에서 살 수 있겠습니까? 누가 주님의 거룩한 산에 머무를 수 있겠습니까? 깨끗한 삶을 사는 사람,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 마음으로 진실을 말하는 사람, 혀를 놀려 남의 허물을 들추지 않는 사람, 친구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 이웃을 모욕하지 않는 사람,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자를 경멸하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맹세한 것은 해가 되더라도 깨뜨리지 않고 지키는 사람입니다. 높은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않으며, 무죄한 사람을 해칠세라 뇌물을 받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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