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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8월 19일(월)

관리자 2024-08-18 (일) 09:52 2년전 1506  

매일묵상 8월 19일(월)

 

사도행전 20:33-38

“나는 누구의 은이나 금이나 옷을 탐낸 일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대로, 나는 나와 내 일행에게 필요한 것을 내 손으로 일해서 마련하였습니다. 나는 모든 일에서 여러분에게 본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힘써 일해서 약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리고 주 예수께서 친히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이 있다’ 하신 말씀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바울은 말을 마치고 나서, 무릎을 꿇고 그들과 함께 기도하였다. 그리고 모두 실컷 울고서, 바울의 목을 끌어안고, 입을 맞추었다. 그들을 가장 마음 아프게 한 것은, 다시는 자기의 얼굴을 볼 수 없으리라고 한 바울의 말이었다. 그들은 배타는 곳까지 바울을 배웅하였다.

 

(묵상)

바울 사도는 에베소 교회 지도자들에게 바울 자신의 모범을 따라 자족하는 삶의 태도를 가지라고 권면합니다. 경건을 이득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디모데전서 6:5)은 거짓 지도자이기 때문입니다. 청빈하고 성실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교회의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지녀야 할 기본자세입니다. 청빈하고 성실한 삶을 살기 위한 당신의 실천은 무엇입니까?

 

에베소 교회의 지도자들과 바울 사도는 울면서 이별의 슬픔을 나누었습니다. 다시는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의 여정에도 이별의 슬픔이 있었습니다.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과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래의 어느 시간에 헤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언제 찾아올 지 알 수 없는 헤어짐의 시간을 생각하며,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잠시 머물러 기도해 보십시오.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청빈하고 성실한 삶을 살기로 결단하십시오. 아직 기회가 있을 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그 사랑을 구체적으로 표현해 보십시오. 성령님께서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을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성찰)

지금 사랑을 표현하고 나누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청빈하고 성실한 삶을 살겠습니다!

 

시편 111:10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바른 깨달음을 얻으니,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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