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Home회원가입로그인
수련원안내 기도동산 신학마당 신앙과 예술 성서와 말씀 수련숲 알림란
 
 


매일묵상 24년 8월 15일(목)

관리자 2024-08-10 (토) 22:40 2년전 1519  

매일묵상 8월 15일(목)

 

사도행전 20:17-24

바울이 밀레도에서 에베소로 사람을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불렀다. 장로들이 오니, 바울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아시아에 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여러분과 함께 그 모든 시간을 어떻게 지내왔는지를 잘 아십니다. 나는 겸손과 많은 눈물로, 주님을 섬겼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나는 또, 유대 사람들의 음모로 내게 덮친 온갖 시련을 겪었습니다. 나는 또한 유익한 것이면 빼놓지 않고 여러분에게 전하고,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 여러분을 가르쳤습니다. 나는 유대 사람에게나 그리스 사람에게나 똑같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과 우리 주 예수를 믿을 것을, 엄숙히 증언하였습니다. 보십시오.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입니다. 거기서 무슨 일이 내게 닥칠지, 나는 모릅니다. 다만 내가 아는 것은, 성령이 내게 일러주시는 것뿐인데, 어느 도시에서든지, 투옥과 환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리고,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 하기만 하면, 나는 내 목숨이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묵상)

바울이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에게 남긴 말은, 그들뿐만 아니라 이후에 교회를 이끌어갈 책임을 맡게 될 모든 지도자들을 향한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선교 활동을 모범으로 제시합니다. 그 이유는 지도자들이 말로 교회를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행동과 실제 삶의 모습을 통해 교회를 이끌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말과 논리를 앞세우기 보다, 행동과 삶의 모습으로 이웃과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합니다. 당신은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까?

 

바울은 자신을 성령에 매인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바울뿐만 아니라 모든 교회의 지도자들과 모든 그리스도인들 역시 성령에 매인 사람입니다. 성령에 매인 사람은 미래에 닥칠 환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목숨을 다해 달려가는 사람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삶은 바울의 모범을 따라가기에 너무나 연약하고 부족합니다. 성령에 매인 사람으로서 당신의 소명을 완수하기 위해 먼저 힘써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소명을 감당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달라고 주님께 구해 보십시오. 당신이 행동과 삶의 모범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당신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영역이 확장되며, 하나님의 영광이 크게 나타날 것입니다.

 

(성찰)

성령에 매여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달려갈 길을 다 달려가기 원합니다!

 

시편 30:4-5

주님을 믿는 성도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여라. 주님의 진노는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영원하니, 밤새도록 눈물을 흘려도, 새벽이 오면 기쁨이 넘친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