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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8월 12일(월)

관리자 2024-08-10 (토) 22:35 2년전 1528  

매일묵상 8월 12일(월)

 

사도행전 19:1-10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는 동안에, 바울은 높은 지역들을 거쳐서, 에베소에 이르렀다. 거기서 그는 몇몇 제자를 만나서, “여러분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은 “우리는 성령이 있다는 말을 들어보지도 못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바울이 다시 물었다. “그러면 여러분은 무슨 세례를 받았습니까?” 그들이 “요한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하고 대답하니 바울이 말하였다. “요한은 백성에게 자기 뒤에 오시는 이 곧 예수를 믿으라고 말하면서, 회개의 세례를 주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그들은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그리고 바울이 그들에게 손을 얹으니, 성령이 그들에게 내리셨다. 그래서 그들은 방언으로 말하고 예언을 했는데, 모두 열두 사람쯤 되었다. 바울은 회당에 들어가서, 석 달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강론하고 권면하면서, 담대하게 말하였다. 그러나 몇몇 사람은, 마음이 완고하게 되어서 믿으려 하지 않고, 온 회중 앞에서 이 ‘도’를 비난하므로, 바울은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데리고 나가서, 날마다 두란노 학당에서 강론하였다. 이런 일을 이태 동안 하였다. 아시아에 사는 사람들은, 유대 사람이나 그리스 사람이나, 모두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다.

 

(묵상)

소아시아 중심도시인 에베소를 거점으로 바울 사도의 선교 활동은 계속 되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세례 요한의 추종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성령강림 사건으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요한의 세례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하는 세례를 받아야 함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들은 바울 사도를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경험했습니다. 바울 사도의 선교 활동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영역이 확장되어가는 과정을 마음속에 그리면서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바울 사도는 에베소의 회당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만, 회당의 유대인들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바울 사도는 제자들과 함께 두란노 학당에서 날마다 강론했다고 성경은 전합니다. 두 해가 지나도록 애쓰고 노력한 결과 소아시아의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고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 주변에도 에베소 회당의 유대인들처럼 마음이 완고하여 믿지 않거나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울 사도처럼 지속적으로 주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고 가르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지속적으로 전하고 가르치려는 노력은 어떻게 실행되고 있습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능력 안에서 힘과 용기를 얻으십시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지속적으로 전하고 가르치기 위해 애쓰는 당신의 삶을 성령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복 내려 주실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고 가르쳐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날마다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고 가르치겠습니다!

 

시편 16:11

주님께서 몸소 생명의 길을 나에게 보여 주시니, 주님을 모시고 사는 삶에 기쁨이 넘칩니다. 주님께서 내 오른쪽에 계시니, 이 큰 즐거움이 영원토록 이어질 것입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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