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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8월 7일(수)

관리자 2024-08-03 (토) 16:31 2년전 1558  

매일묵상 8월 7일(수)

 

사도행전 18:5-11

실라와 디모데가 마케도니아에서 내려온 뒤로는, 바울은 오직 말씀을 전하는 일에만 힘을 쓰고,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유대 사람들에게 밝혀 증언하였다. 그러나 유대 사람들이 반대하고 비방하므로, 바울은 그의 옷에서 먼지를 떨고서,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멸망을 받으면, 그것은 오로지 여러분의 책임이지 나의 잘못은 아닙니다. 이제 나는 이방 사람에게로 가겠습니다.” 바울은 거기를 떠나서, 디디오 유스도라는 사람의 집으로 갔는데, 그는 이방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이고, 그의 집은 바로 회당 옆에 있었다. 회당장인 그리스보는 그의 온 집안 식구와 함께 주님을 믿는 신자가 되었다. 그리고 고린도 사람 가운데서도 많은 사람이 바울의 말을 듣고서, 믿고 세례를 받았다. 그런데 어느 날 밤에, 환상 가운데 주님께서 바울에게 말씀하셨다. “무서워하지 말아라. 잠자코 있지 말고, 끊임없이 말하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어 해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나의 백성이 많다.” 바울은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면서, 일 년 육 개월 동안 머물렀다.

 

(묵상)

바울은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을 선교의 접촉점으로 삼아 복음을 전하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선교의 열매는 오히려 이방 사람인 디디오 유스도를 통해 맺어졌습니다. 이후 회당장인 그리스보를 비롯한 많은 고린도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세례를 받았다고 성경은 전합니다. 바울의 선교에 대한 반응은 때로 거절로 때로 환대로 나타났습니다. 우리의 신앙 여정에도 거절과 환대가 공존합니다. 당신을 거절했던 사람들과 상황들을 되돌아보십시오. 동시에 당신을 환대해준 사람들과 상황들을 마음에 떠올려 보십시오. 모든 거절과 환대의 과정 속에 함께 하셨던 주님을 생각하며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주님께서는 환상을 통해 바울을 격려하셨습니다. 바울의 선교 사역에 항상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우쳐 주셨습니다. 당신의 신앙적 여정에도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십니다. 무서워하지 말라고 당신에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모든 거절과 모든 환대의 과정에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굳게 붙잡으십시오. 성령의 이끄심에 순종하는 당신의 앞길을 주님께서 열어 주시고 지켜 주실 것입니다.

 

(성찰)

거절의 경험 속에서도 주님의 동행을 느끼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두려움없이 믿음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시편 5:5-7

교만한 자들 또한 감히 주님 앞에 나설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악한 일을 저지르는 자들을 누구든지 미워하시고, 거짓말쟁이들을 멸망시키시고, 싸움쟁이들과 사기꾼들을 몹시도 싫어하십니다. 그러나 나는 주님의 크신 은혜를 힘입어 주님의 집으로 나아갑니다. 경외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성전 바라보며, 주님께 꿇어 엎드립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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