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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8월 6일(화)

관리자 2024-08-03 (토) 16:30 2년전 1552  

매일묵상 8월 6일(화)

 

사도행전 18:1-4

그 뒤에 바울은 아테네를 떠나서, 고린도로 갔다. 거기서 그는 본도 태생인 아굴라라는 유대 사람을 만났다. 아굴라는 글라우디오 황제가 모든 유대 사람에게 로마를 떠나라는 칙령을 내렸기 때문에, 얼마 전에 그의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온 사람이다. 바울은 그들을 찾아갔는데, 생업이 서로 같으므로, 바울은 그들 집에 묵으면서 함께 일하였다. 그들의 직업은 천막을 만드는 일이었다. 바울은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토론을 벌이고, 유대 사람과 그리스 사람을 설득하려 하였다.

 

(묵상)

고린도는 당시 부유한 상업도시였으며, 부도덕성 때문에 악명을 떨치는 항구도시였습니다. 아테네를 떠나 고린도에 도착한 바울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를 만나게 됩니다. 유대인 아굴라와 로마인(으로 추정되는) 브리스길라는 바울의 선교사역에 매우 중요한 동역자가 됩니다. 후에 이들 부부의 집은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모이는 교회가 되었습니다.(고전 16:19) 바울이 에베소로 갈 때 동행했으며, 그 곳에서 아볼로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가르쳤습니다.(사도행전 18:26) 이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바울의 목숨을 구해준 사람입니다.(로마서 16;4) 타락한 도시에 살면서도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위해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의 모습을 마음속에 그려 보십시오. 불신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당신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습니까? 누구와 협력하고 있습니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추방령을 내렸던 클라우디우스 황제가 죽은 후 로마시로 돌아가 로마교회를 섬겼다고 전해집니다. 이들 부부는 천막 만드는 일을 생업으로 삼고, 평생 한마음으로 하나님 나라 복음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로마시에서 추방되었으나, 결국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당신의 신앙적 여정을 되돌아보십시오. 거쳐 온 중요한 지점들과 시간들을 되짚어 보십시오. 앞으로 당신의 인생 여정에도 함께 하실 주님을 생각하며 감사의 기도를 올려 드리십시오. 당신의 신앙적 여정이 향하고 있는 마지막 목적지는 어디입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당신의 신앙적 여정을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십시오. 당신의 신앙적 여정이 마지막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길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성찰)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위해 누구와, 어떻게 동역하고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겠습니다!

 

시편 25:4-5

주님, 주님의 길을 나에게 보여 주시고, 내가 마땅히 가야 할 그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주님은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주님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가르쳐 주십시오. 나는 종일 주님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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