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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4년 7월 17일(수)

관리자 2024-07-14 (일) 22:02 2년전 1632  

매일묵상 7월 17일(수)

 

사도행전 13:4-12

바나바와 사울은, 성령이 가라고 보내시므로, 실루기아로 내려가서, 거기에서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건너갔다. 그들은 살라미에 이르러서, 유대 사람의 여러 회당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다. 그들은 요한도 또한 조수로 데리고 있었다. 그들은 온 섬을 가로질러 바보에 이르렀다. 거기서 그들은 어떤 마술사를 만났는데, 그는 거짓 예언자였으며 바예수라고 하는 유대인이었다. 그는 총독 서기오 바울을 늘 곁에서 모시는 사람이었다. 이 총독은 총명한 사람이어서, 바나바와 사울을 청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였다. 그런데 --- 그 마술사가 그들을 방해하여, 총독으로 하여금 믿지 못하게 하려고 애를 썼다. 그래서 바울이라고도 하는 사울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마술사를 노려보고 말하였다. “너 속임수와 악행으로 가득 찬 악마의 자식아, 모든 정의의 원수야, 너는 주님의 바른 길을 굽게 하는 짓을 그치지 못하겠느냐? 보아라, 이제 주님의 손이 너를 내리칠 것이니, 눈이 멀어서 얼마 동안 햇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자 곧 안개와 어둠이 그를 내리덮어서, 그는 앞을 더듬으면서, 손을 잡아 자기를 이끌어 줄 사람을 찾았다. 총독은 그 일어난 일을 보고 주님을 믿게 되었고, 주님의 교훈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묵상)

1차 선교여행이 시작됩니다. 사울은 바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합니다. 1차 선교여행의 특징은, 복음이 유대인의 한계를 넘어서 다른 민족에게 본격적으로 전해지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복음의 역사를 마음속에 그려 보십시오. 그리스도교 선교의 힘찬 발걸음을 느껴 보십시오. 구원의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을 마음에 담고 잠시 머물러 보십시오.

 

키프로스 섬에 있는 바보라는 곳에서 총독과 마술사를 만나게 됩니다. 총독은 총명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 하였으나, 마술사는 사악하여 총독이 믿지 못하게 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복음의 여정에는 항상 우호적인 반응과 적대적인 반응이 있기 마련입니다. 당신의 신앙적 여정을 돌아보십시오. 어떤 우호적인 반응이 있었으며, 어떤 적대적인 반응이 있었습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과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 보십시오. 지금까지 신앙의 여정을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십시오. 지금 당신이 직면한 우호적인 반응과 적대적인 반응이 무엇인지 살펴보십시오. 모든 일에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겸손히 순종하기로 결단하십시오. 주님께서는 당신이 새로운 신앙의 여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실 것입니다.

 

(성찰)

어떤 우호적인 반응에 직면해 있는가?

어떤 적대적인 반응에 직면해 있는가?

 

(일상 속에서 드리는 기도)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겠습니다!

 

시편 135:5-6

나는 알고 있다. 주님은 위대하신 분이며, 어느 신보다 더 위대하신 분이시다. 주님은,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바다에서도 바다 밑 깊고 깊은 곳에서도, 어디에서나, 뜻하시는 것이면 무엇이든, 다 하시는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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